이강철이 장진혁 시즌 중 트레이드 원했었대

완전 럭키강철이네

[신판1]

헐 그랬는데 푼거야??

[글쓴신판]

이강철 KT 감독도 장진혁의 시즌 중 장진혁을 트레이드 로 원했던 만큼 장진혁에게 충분한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신판4]

근데 팬들이 25인 줄세우기 해봐도 딱 정병존이었어서....ㅠㅠ
혁빠 안풀면 필승조 롱릴 불펜 풀어야돼가지고 쩔수없었지..

[신판1]

아아 25인이 완전 빡셌구나…..

[신판4]

웅웅 우리 예상한거 안으로 잘 뽑아가신거야

[신판5]

웅 어느정도 예상했대 투수1 외야수1로

[신판2]

그럼 한화도 얘 데려가라 하는 느낌으로 푼거려나

[글쓴신판]

한화는 몰렀으니까 풀었겠지? 이번에 기사날 때도 케이티가 외야 많으니까 안데려갈거같아서 풀었다고 했응까

[신판2]

오잉 원한거면 틀드 요청 해봤다는 거 아냐?

[글쓴신판]

아니 뽑고 나서 이강철이 사실 틀드로라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한거임

[신판2]

ㅇㅎ ㅇㅋㅇㅋ

[신판3]

이강철 입 찢어지겠네 ㅋㅋㅋ할배

[신판6]

케이티는 완전 이득이네 자원 안 주고 데려온거니까

[신판7]

완존 잘 뽑은듯

[신판8]

한화도 예상하고 각오하고 푼거징 외야 뽑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도 다른 자원이 더 우선이라 묶어야 돼서

[글쓴신판]

하지만 내야 자원이 급한 KT 팀 사정을 알고있는 한화가 내야 위주로 보호 선수를 묶었다. 장진혁이 풀릴 수밖에 없었고, KT가 그 틈을 노렸다. 이강철 감독은 시즌 때도 장진혁의 플레이에 매력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장진혁은 이 감독과 같은 광주일고 출신이다.

기사가 이렇게 나서... 케이티가 내야 뽑을 것 같아서 내야 위주로 묶었고 그래서 의도치 않게 이강철이 원하던 장진혁이 풀렸다.. 뭐 이런식으로 기사가 다 나와 있어서

[신판10]

손혁이 투수1 외야1 뽑힐 거 예상했대 그냥 각오하고 푼거임 내야 얘기는 그냥 기자가 그렇게 쓴듯... 우리 원래 내야 껴서 묶을 사람만 묶어도 보호명단에 내야 한트럭이야

[신판8]

아냐 오늘 투수1 외야1 뽑아갈거라고 예상했다고 했음! 그리고 장진혁 나가는 것도 예상 안 한 건 아니고 아쉽지만 우린 어린 외야들 잘 키울거다 라고 했엉

[신판9]

2 각오하고 푼거임 대비 안한건 아니랬으 그냥 한두명빼고는 외야자원 다 풀었을겨

[신판11]

33 팬들도 예상했던 선수 중에 나온거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