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근데 나도 가끔 그러고 싶어ㅎ


 
익인1
나는 당뇨는 아닌데 가족력 있어서 사카린 같은 대체당으로 바꿨음 그래도 가끔 디저트류 먹는 건 어쩔 수 없어ㅋㅋ
1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운동 갈건데 밥 먹고 갈까 아님 갔더와서 먹을까1 11.18 19:32 8 0
엄마가 나보다 개랑 고양이를 더 좋아하는거같아...2 11.18 19:31 30 0
으엉 집앞출근하다가 1시간거리 되니까 죽을맛 11.18 19:31 8 0
어떤 여성분 한강에서 우시는데.. 13 11.18 19:31 88 0
기독교인 익들 들어와봥 ㅠㅠ 10 11.18 19:31 24 0
지그재그 봤냐3 11.18 19:31 725 0
요즘 유튜버들 광고 하도 많이해서 11.18 19:31 15 0
진짜 알바하는 음식점 개짜침.. 이번에 시작했는데 점심으로 음식점 음식 안주고 배달.. 11.18 19:31 9 0
공무원->공기업 이직한 익 있니 11.18 19:31 13 0
교양 듣는데 얼마전부터 내앞에 앉는사람 의자 자꾸 맨끝까지 밀어서 내책상에 부딪혀ㅋ.. 11.18 19:31 9 0
하 이번달 놀 돈 다 써서 넘 우울하다.. 11.18 19:31 16 0
100프로 티난다 ~ 뭐 이런 류의 글들 보면 웃김5 11.18 19:30 65 2
유방암 예후 안좋은편이야? 6 11.18 19:30 137 0
마라샹궈랑 군고구마 같이 먹으니까 맛있음1 11.18 19:30 28 0
이성 사랑방 얘 왜이러냐 12 11.18 19:30 198 0
오늘 지하철 태업 어땠어?? 11.18 19:30 34 0
원룸 지금 청소기 돌려도 돼? 5분이면 될거같은데6 11.18 19:30 21 0
난 똥만 잘 싸도3 11.18 19:29 29 0
도쿄 왕복 26 vs 삿포로 왕복 49 어디갈래?13 11.18 19:29 205 0
자취방 세입자 구해지면 현세입자한테도 말해줘? 4 11.18 19:29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