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범수, 조형우는 이율예를 살뜰하게 챙기고 있다. 이율예는 "형들과 대화를 많이 하는데, 너무나 잘 챙겨주신다. 여기 와서 너무 많이 얻어 먹었다. 이렇게까지 받아도 되나 싶을 정도로 챙겨주신다. 형들께서는 '네가 우리한테 받은 만큼, 선배가 되면 후배들 또 사줘라' 이렇게 이야기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후배들이랑 있을땐 은근 주장티가 나는거 같아 우리 감자가 언제 이렇게 선배가 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