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듀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팁이라도 올려줘어... 이팁이라도 보고싶다..


 
보리1
눈물만 나ㅠㅠㅠㅠ
3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12.18 00:072249 1
한화 헐 오라니 키움갔다20 12.17 11:4911613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5 0:0622 0
한화 아들 사진 뜬거 볼 보리 14 12.18 11:336094 0
한화올해 여름에 입덕한 보리인데 20 12.17 15:162594 0
그나저나 준서 살찌우기프로젝트는 잘 되고 있나 1 11.18 20:25 126 0
안좋은 거 싹 버리고 가자 2 11.18 20:24 191 0
장진혁 나왔다는 소문 많이 돌았대 6 11.18 20:22 552 0
사실 fa 영입하면 어느정도 출혈은 있어야되는데 4 11.18 20:10 301 1
혁빠한테 섭섭한점 8 11.18 20:04 390 3
중견 용병 데려오고 6 11.18 20:00 116 0
나 장진혁한테 정들었나봐4 11.18 19:57 226 0
중견용병 데려올 수 있을까 6 11.18 19:49 138 0
혁빠 마법 구단 가서 잘하세요.. 11.18 19:43 41 0
올해 혁빠 마킹 판 사람 많을거 같은데 2 11.18 19:38 168 1
우리 새 로고 새 경기장 새 유니폼 있는데3 11.18 19:37 168 0
머리론 알겠는데 자꾸 혁빠가 생각나2 11.18 19:36 78 0
자자 한화에서 주전 중견하면서 번트 홈런 해보고 싶은 사람 줄 서세요 10 11.18 19:30 297 0
승주 보내고 진혁이 보내고...1 11.18 19:27 110 0
팀 로고도 바뀌었는데 11.18 19:26 53 0
혁빠… 11.18 19:24 43 0
보호명단에 의문은 없고 이해는 되는데 7 11.18 19:22 312 0
장진혁 묶일줄....8 11.18 19:21 261 0
오늘부로 정권지르기 개열심히 한다 5 11.18 19:16 85 0
? 이것 뭐예요? (쏘리댓글봐조) 13 11.18 19:10 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