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읽어봤는데 특히 이부분... 학교랑 학생측 소통이 잘안되고 있다는 시위 처음부터 나왔던 얘기같은데 학교측이 더 적극적으로 소통하려 노력했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기사는 학교가 소통을 아예 하지 않으려하는 느낌 그리고 기사 전반적으로 학생들 탓하는 뉘앙스가 강하게 느껴져서 좀 그렇다
학생들이 시위때문에 협박받는 일도 있는데 안타깝긴하지만 도와줄수 없다는 부분도 작년에 학생 죽었던 일도 생각나면서 학생들 보호하려는 의지도 없는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