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잡담] 브라우니 믹스로 만들었는데 | 인스티즈

달콤한 똥 먹는거 같음

원래 이렇게 좀 살짝질척이나

나 믹스가루에 물 50ml넣은 거 맞는데....



 
익인1
약간 덜 익은 거 같은데.. 완전 식히고 냉장고 넣어뒀다가 먹어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7 11.18 16:4167341 1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99 11.18 16:0836268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47 11.18 14:488961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9 11.18 16:5624543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67 11.18 21:066878 0
직장외 부업 하고 있는데 정산일때매 현금이 부족해ㅠㅠㅜㅠ 대출 받으면 오바일까,,?..4 11.18 21:01 14 0
좋아하는 사람 어제 봤는데 왜케 오래된 것 같지 11.18 21:01 16 0
애들아.. 혹시 목소리 변조.. 이거 먼지 아는사람🥹 11.18 21:01 8 0
티비보는데 택배 손님중 갑질 많네 11.18 21:01 6 0
너넨 강의 들은것도 공부시간으로 쳐?1 11.18 21:01 18 0
취준하는데 지원자에 경력 10년 보면 지원할 의욕을 잃어버림... 1 11.18 21:00 30 0
공복혈당 89면 높아?10 11.18 21:00 34 0
왜 생리만 하면 속눈썹이 우수수 빠질까 11.18 21:00 8 0
이시간에 교수님한테 문자 에바? 2 11.18 21:00 67 0
집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심리가 궁금함5 11.18 21:00 70 0
냉 다들 무색이야?3 11.18 21:00 18 0
벌툰이나 만화카페 알바 해본사람? 11.18 21:00 16 0
운동 잘 아는 애들 있어? 나 런지하는데 11.18 20:59 12 0
수영 새벽반 vs 저녁반5 11.18 20:59 18 0
앞머리 한 번 없애니까 못만들겠다 3 11.18 20:59 16 0
내년 3월이면 만 3년차인데1 11.18 20:59 30 0
단기 알바 면접봤는데 질문이... 11.18 20:59 22 0
그 참고자료를 영어로 뭐라고하지?!3 11.18 20:59 25 0
현실적으로 결혼자금 얼마나 필요해?3 11.18 20:58 41 0
아이폰16프로 쓰는 익들아5 11.18 20:5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46 ~ 11/19 8: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