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잡담] 이런 집업 있잖아 패딩 안에 받쳐 입기 ㄱㅊ을까?? | 인스티즈


저런 색 첨사보거든 더 추워졌을때 검은색 패딩 안에 ㄱㅊ나 ㅠ


 
익인1
가능
어제
익인2
개이뿌다 상의 정보좀...
어제
글쓴이
지그재그에 있어!! 당당걸꺼고 키포라 < 일케 쳐봐!!!
어제
글쓴이
못 찾겠으면 아예 주소줄겡
어제
익인2
고마워 ㅠㅠ 방금 사고왔다!!! 패딩안에 입기 딱 조을듯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성폭행 당했는데 겹친구가 합의 도와줘서 2500 받았어. 얼마 줘야할까?289 11.19 18:3531907 2
일상경희대랑 이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거야?216 11.19 19:2917181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6 11.19 16:5646170 0
일상난 회식 참여안하는애들 메모장에 기록해둠110 11.19 20:0717866 0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01 2:3016906 37
다들 옷살 때 패션 어디서 참고해!?10 11.18 20:45 216 0
후토마끼에 1111 샐러드파스타 2222 알리오올리오 11.18 20:45 14 0
틱톡 이벤트로 10만원 벌었는데 불안함..21 11.18 20:45 681 0
공인중개사 시험 난이도 어느정도야?2 11.18 20:45 32 0
우리 동네에 횡단보도 신호 세개 같이 켜지는곳있는데 차들이 맨날 무시하거든1 11.18 20:45 20 0
다이소에서 슬리퍼? 실내화 사본 익있어?3 11.18 20:45 22 0
와 갤럭시 이 기능 대박이다 11.18 20:45 23 0
얼굴형이 이런데 무슨 머리가 베스트일까...? 11.18 20:45 32 0
닭발먹을건데 국물에 당면추가할까 숯불에 깻잎쌈해서 먹을까10 11.18 20:44 54 0
‼️17살 고1 수행평가 도와주시면 기프티콘 드려요‼️ 8 11.18 20:44 38 0
단둘이 밥영화카페술 했으면 썸인건가?1 11.18 20:44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미스 챙기는 둥들 선물 머해...? 4 11.18 20:44 124 0
대기업 면접봤는데 약간 당황햇엇어14 11.18 20:44 568 0
이성 사랑방 남자나이 29면 결혼 1도 안 급하지?14 11.18 20:44 335 0
1월 동남아 휴양지 추천 좀 젭알 …4 11.18 20:43 23 0
도대체 어케 워커홀릭으로 사는거임 11.18 20:43 16 0
토익 만점은 얼마나 어려워? 11.18 20:43 21 0
나 톤 뭐일가같아 ?? 3 11.18 20:43 34 0
일하는곳 히터없고 따신물 안나옴 11.18 20:42 12 0
토스 학원 다닐까 1 11.18 20:42 19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8:44 ~ 11/20 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