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빡세다
8시간 전
익인2
저 정도 통금은 긴거야?
짧은 거야?

8시간 전
익인1
개짧음
8시간 전
익인3
그런가보다 함
8시간 전
익인4
남자가 통금 있는 거 첨봐서 신기행
8시간 전
익인5
ㅂㄹ임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2354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4 11.18 13:3428539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49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29 11.18 16:0824395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2 11.18 16:569314 0
김장해서 내일 수육 먹을거다1 11.18 21:04 9 0
대출을 얼마정도 빌려야 많이빌렷다 생각들어?7 11.18 21:04 43 0
이야 후쿠오카를 왕복 35에 가네28 11.18 21:04 910 0
회사에서 어디 놀러가냐고 좀 안물어 봤으면3 11.18 21:03 21 0
30대 40대 50대.. 어떻게 살아야할지 막막하지않아? 5 11.18 21:03 26 0
뒤늦은 저녁티즈 ㄱㄱ5 11.18 21:03 17 0
정제탄수 아무생각 없이 먹을땐 이게 맛있는지 몰랐음 11.18 21:03 14 0
동덕여대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맞다고 생각함23 11.18 21:02 1148 0
버스 예매 이거 괜찮을 것 같아?2 11.18 21:02 11 0
후쿠오카 여름에 갈만하?22 11.18 21:02 143 0
엄마 예민한데 내가 바디로션 바를때마다 버리라고함...1 11.18 21:02 103 0
병원에서 무슨 검사할 때 성관계 여부 물어봐? 7 11.18 21:02 28 0
다이어트 중인데 생일이라고 애인이 케익 사와서 버릴려구38 11.18 21:02 601 0
ktx는 표 확인 안해??10 11.18 21:02 371 0
해산물 먹어도 장염 걸리나…?3 11.18 21:02 13 0
생리때 온몸이 붓는느낌 너무너무 싫어2 11.18 21:01 17 0
동덕여대 입장문7 11.18 21:01 815 0
살쪘는데 가슴 커져서 11.18 21:01 47 0
직장외 부업 하고 있는데 정산일때매 현금이 부족해ㅠㅠㅜㅠ 대출 받으면 오바일까,,?..4 11.18 21:01 14 0
좋아하는 사람 어제 봤는데 왜케 오래된 것 같지 11.18 21:0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