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8 11.18 16:4154529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9 11.18 13:3430431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7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5 11.18 16:0826366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1605 0
프차 본사로 컴플걸면 손해 심해?3 11.18 20:53 17 0
키 작은데 키큰 남자 좋아하면 양심없다고 생각해?11 11.18 20:53 57 0
뭔가 엠비탸이 enfp로 바뀐것같음..난 엔팁이고싶은데 11.18 20:53 10 0
뭔놈의 일자리가 다 송파 강남 종로임? 11.18 20:52 54 0
어그 하나 장만함 푸히히7 11.18 20:52 730 0
아 포메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 11.18 20:52 15 0
나 아까 엄마랑 문자로 1시간 동안 쌍욕하면서 싸움7 11.18 20:52 85 0
다이소에 데이터케이블 사면3 11.18 20:52 14 0
나 가슴 딱 이런데 몇 컵으로 보여?23 11.18 20:52 799 0
위내시경 할 때 성관계 유무 물어봐..?16 11.18 20:52 1215 0
주변에 한두명씩 무조건 있다는 불행중독 11.18 20:52 20 0
레이저 재생크림 추천해주라!!!!!! 11.18 20:51 9 0
지식인에서 의사들이 답변 달아주는 구 어케 해? 1 11.18 20:51 14 0
다들 운전면허 학원에 얼마냈었어?7 11.18 20:51 31 0
정상인인 척하고 사는 것도 힘들다 11.18 20:51 18 0
22살 20만원 잃어버렸다고 ㅈ살하는건 오바겠지..76 11.18 20:51 3726 0
티비말고 인커넷/와이파이만 쓰고 싶은데 2 11.18 20:51 8 0
와 단호박파이 먹고싶다2 11.18 20:51 15 0
여쿨라 목도리 봐줄 수 있어? 11.18 20:51 21 0
체질이 개말라인 익들아 너네 생리해?? 키빼몸 120정도 되는 익들3 11.18 20:51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