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속에 뭐가 있는것 같다였음ㅋ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정작 나는 걍 아무 생각이 없고 남이 이러나 저러나 딱히 관심도 없고 걍 그러려니 했을뿐임....
진짜 뫄뫄가 내 뒷담했다고 들려오는 소리의 90%가 저 내용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어릴땐 진짜 난 너가 뭘 선택해도 딱히 별 생각이 없고 평소에도 흘러가는대로 살아간다!!해명 너무 하고 싶었지만 지금은 걍 그러려니 함...
어차피 뒷담하는 애들 대부분은 나랑 겉 친한 애들 뿐이라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