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연애가 너무 힘들었었나..? 지금 이틀차인데 벌써 눈물 안남
릴스보면서 웃고있어


 
익인1
감정 억누르는 방어기제임.
곧 몰아서 터짐.

17시간 전
글쓴이
그래..? 근데 아무생각없는데.. 연애할때 오히려 혼자 속앓이 엄청하고 맨날 울고 헤어지는 시뮬레이션 돌리고 했었어
17시간 전
익인2
연애할때 힘들어서 오히려 후련한가보다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40 8:4626452 1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68 11.18 22:4328363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19 11.18 21:2223727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73 9:3323012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17 11.18 21:0621207 1
빨리 과제해!!!!1 11.18 22:15 11 0
계속 이렇게 회사다니면서 살아야하는게 싫다 11.18 22:15 16 0
카카오톡 정산하기 기능 진짜 잘만든듯...1 11.18 22:15 26 0
아디다스 롱슬리브 골라주쇼2 11.18 22:15 28 0
혼자 있는데 욕심 부렸어.... 같이 먹을 사람...?ㅋㅋㅋㅋㅋㅋ4 11.18 22:15 48 0
타부서 이성이랑은 어떻게 친해지냐5 11.18 22:15 29 0
아침밥 챙겨먹는 사람 들어와 2 11.18 22:15 13 0
대학병원 간호사4 11.18 22:15 51 0
진짜 이쁘거나 잘생긴 애랑 사겨본사람..????? 누가봐도 이쁘다 잘생 보여주면 친.. 11.18 22:15 31 0
술 담배 다하고 노는거 좋아하는 남자들은 조용한 여자 안좋아해❓5 11.18 22:14 43 0
나는 조용히 쉬고싶은데 가족들이 말 엄청 많고 늦게까지 안자고 이럴때가 ㄹㅇ 스트레.. 11.18 22:14 12 0
패션쇼 같은데서 자주 쓰이는 브금인데 혹시 뭔지 아는 익인이ㅠㅠㅠ1 11.18 22:14 14 0
이거 패딩 어때보여? 새로 사야할까?ㅠ 8 11.18 22:14 122 0
코트 살말 골라주라1 11.18 22:14 30 0
어그 뭐가 제일 휘두루마뚜루야?11 11.18 22:14 577 0
남자들도 여자 엄청 좋아하면6 11.18 22:14 121 0
어르신들 요양병원 탈출하는거 종종 있어?1 11.18 22:14 16 0
패딩 뭐살까? 뭐가예뻐?골라주라ㅠㅠ17 11.18 22:14 423 0
죽어도 안 빠지던 얼굴살11 11.18 22:14 553 1
울 고양이 자는모습 볼사람? 2 11.18 22:14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18 ~ 11/19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