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2354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4 11.18 13:3428539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49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29 11.18 16:0824395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2 11.18 16:569314 0
이성 사랑방 길막했더니 때리는데 이게 맞을짓한거야?5 11.18 21:58 76 0
계약직 뽑을때도 무조건 경력 중시하는 이 현실이 너무 힘듦2 11.18 21:58 41 0
스킨푸드 당근패드 건성에도 좋아? 11.18 21:58 10 0
향신료 못 먹으면 홍콩 여행 절대 비추1 11.18 21:57 21 0
익들은 공복 음식 뭐먹어......??11 11.18 21:57 48 0
운영을 이런식으로 하는 가게도 있어..?3 11.18 21:57 13 0
눈썹문신하고 알바 .. 못하지?5 11.18 21:57 20 0
너네는 어떤 사람이 중단발에서 칼단발으로 잘랐으면 머리 자른거 알아볼 수 있을 것 ..2 11.18 21:57 15 0
동덕여대 사건은 거의 결말에 다다른 것 같네16 11.18 21:57 1183 3
대학교 욕심 없어서 고3때 대학 원서 안 쓰려고 했는데1 11.18 21:56 20 0
신촌에 무슨 대학있오??3 11.18 21:56 44 0
원룸 에어컨비는 별로 안나오는데 보일러비는 1 11.18 21:56 19 0
대한항공 아시아나 승무원은1 11.18 21:56 55 0
이성 사랑방/이별 친구들 만나서 연애 얘기 하다 보니까 내 연애가 참 비참하다 ㅋㅋㅋ3 11.18 21:56 209 0
수부지 쿠션 추천 좀 해 주라ㅜㅜ4 11.18 21:56 20 0
입원하는데 반찬.. 김장김치.. 이런거 싸가도 돼..?8 11.18 21:56 34 0
넷플릭스 갑자기 추가회원 결제하래...5 11.18 21:56 326 0
인스타 라이브방송 보관함에서 없애면 아예 사라져? 11.18 21:56 7 0
보통 여자 취준하는 사람들은 남자 11.18 21:55 60 0
이성 사랑방 나랑은 금방 깨졌던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오래가는거 보니까8 11.18 21:55 1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