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여자관련 거짓말(바람은 아니고 사친)을 많이 했었는데
내가 너무 좋아해서 지팔지꼰 봐주면서 만나왔거든
근데 애인이 또 거짓말하진 않을까 안절부절하는 내모습이 너무 불쌍해보이고 힘들어서 그만 하려고
좋은사람이라고 세뇌시키면서 만난 것 같다


 
익인1
거짓말 치고 만났어?
17시간 전
글쓴이
웅 여러번
17시간 전
익인1
단 둘이??? 무슨 상황이길래
17시간 전
글쓴이
대학생일때 학교끝나고 둘이 밥먹고 여러명이서 술먹고
17시간 전
익인1
아이고 ㅜㅜ …. 바람도 아니고 말하면 허락해줄 수 있는 일들을 왜 거짓말 친거래
1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40 8:4626452 1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68 11.18 22:4328363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19 11.18 21:2223727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73 9:3323012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17 11.18 21:0621207 1
회피형 짝사랑 중이야 회피형 단점 좀 알려줘10 11.18 22:31 37 0
익들아 오사카 숙소좀 골라줘~!7 11.18 22:30 45 0
영어 다 까먹은 영어 손놓은지 7년차 11.18 22:30 35 0
독서실 스카 알바하는데 11.18 22:30 58 0
사주 소름돋았던게 14 11.18 22:30 620 0
공복유산소로 실내자전거 타두 효과있나?2 11.18 22:30 17 0
하 죽이고싶어 11.18 22:29 16 0
여권 영문명 내가 기재하는대로 만들어주는거야?3 11.18 22:29 14 0
이성 사랑방 여자들도 호감이면 먼저 플러팅 하고 그래???4 11.18 22:29 227 0
방금 우리과 학생 에타에서 공개 저격당하는 중임10 11.18 22:29 683 0
무라카미 다카시 좋아하는 사람 보면 무슨 생각 들어? 11.18 22:29 16 0
운전연수 받을까 말까.. 2 11.18 22:29 20 0
와 이 집이 서울 한복판에 있다는 게 신기하다7 11.18 22:29 43 0
뒷담 동조안하기 넘 어려운거같아 11.18 22:29 17 1
이성 사랑방/연애중 그때 되면 다시만나자는게 헤어지자는거임? 11.18 22:29 17 0
주식 12월까지 수익 200만원 가능?4 11.18 22:29 282 0
오늘 8호선도 파업이었어? 11.18 22:29 14 0
요즘 30분 이상 걸어다니면 마스크 해야되나?5 11.18 22:29 20 0
하 요즘 단발에 펌 넣은 머리 너무너무... 예쁨.. 11.18 22:28 13 0
버블몬으로 딤배 입문해서 그런가 11.18 22:2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18 ~ 11/19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