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창업대출이 원래 잘 안 나오나?? 난 되게 큰 액수 되는 줄 알았는데 l 일상
  새 글 (W)       
l조회 9l
몇천단위만 가능하다네..?? 창업하려면 억단위가 필요한데ㅠㅠ 어디서 구하지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92 11.18 10:1485431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95 11.18 16:414399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65 11.18 13:3420497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105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03 11.18 16:0817949 0
20대 후반인데 올해 수능쳐서 약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48 11.18 22:47 842 0
화장품 만원 -> 비싸서 안삼 / 옷 삼만원 -> 있을수없는 가격 11.18 22:47 26 0
이력서에 수상 경력 말야 11.18 22:47 17 0
배라 너 T야 없어졌어???!!!????5 11.18 22:47 15 0
직딩들아 가끔 상사랑 저녁먹니?7 11.18 22:47 52 0
결혼 본식까지해서 600 싸게한건가?4 11.18 22:46 26 0
이성 사랑방 내가 느낀 연애시기별 남자들 특징8 11.18 22:46 379 0
중안부 긴 얼굴이 미의 대세가 되는 날이 올까 11.18 22:46 13 0
개명한 익들아 다들 개명한 이유 적어주라! 6 11.18 22:46 19 0
대학교 학생회 개인시간 얼마나 없어?1 11.18 22:46 13 0
LH나 주공 아파트 들어가는 사람들은 주택청약으로 들어가는거야??3 11.18 22:46 146 0
썩어있는 나의 뇌를 다시 복구하는 방법이 없을까?7 11.18 22:46 68 0
나같이 댕청한 사람 없겠지만 발을 씻자로 옷 빨 때 조심해 1 11.18 22:46 95 0
이성 사랑방/썸 썸타면 언제 고백해 보통? 5 11.18 22:45 127 0
엄마 또 난리났네 11.18 22:45 13 0
1년 집에서 쉬고 내일 면접가는데 너무 떨린다2 11.18 22:45 29 0
근데 키180 훈남이 많이 보임?5 11.18 22:45 31 0
친구 적당히 있다고 생각하는 익들아🖐 들어와조 1 11.18 22:45 15 0
미치겠네 나 신라호텔 알바 블랙이란다 9 11.18 22:45 550 0
식단하는 친구 생일케이크 우짜니...2 11.18 22:45 17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18 ~ 11/19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9 2:18 ~ 11/19 2: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