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0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워홀 간다는데 불안해.. 178 01.03 12:18579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있는 익들아.. 나만 질염 달고 살아?112 01.03 16:2730740 1
이성 사랑방말할때마다 ''18련아, 장애인, 엄창'' 이런 말 달고다니는 애인 어떻게보임?56 01.03 20:221440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제발 봐줘 여행중인데 어이가없어서 ㅋㅋ 46 01.03 18:06108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 나 별로 안좋아하는거같지? 49 01.03 16:4916564 0
결혼생각하는 사람들은 부모님보다 애인이 우선이지?27 11.22 13:56 267 0
연애중 애인이 회사 점심시간에 항상 서로 전화했는데 요샌 그냥 같이 드라마 보자하네8 11.22 13:55 160 0
썸~ 연애초반부터 장거리고 지금도 장거리인 커플있어?9 11.22 13:54 198 0
연애중 텔데이트하면 마방 말고 뭐해?? 추천좀10 11.22 13:48 350 0
애인 핸드폰 무조건 확인해 판도라의 상자? 걍 열어23 11.22 13:48 533 0
이별 시간이 약이란 말이 맞나봐4 11.22 13:44 232 0
확실히 상대방 넘 좋아하는 티 내면 안되는 것 같아4 11.22 13:43 412 0
여익들은 고백하는편이아? 고백해본적있어?8 11.22 13:42 248 0
연애중 애인이 잘생겼는데 사귀면서 애인 덕질허고있어 3 11.22 13:40 89 0
다들 요즘 데이트 뭐해1 11.22 13:40 147 0
썸탈때는 둘다 주2회도 보는것도 벅차다햇눈데4 11.22 13:39 237 0
리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4 11.22 13:34 75 0
직장인 커플들!!11 11.22 13:30 167 0
애인이 나 안걸러준것에 감사하다18 11.22 13:27 379 0
미친..짝남이랑 처음 둘이 식사하는데 채한듯 11.22 13:26 161 0
연애중 여행 얼마나 자주 가? 2 11.22 13:24 124 0
연애 초반부터 장거리 커플인 사람 있어???16 11.22 13:22 214 0
도서관에서 여성분한테 번호 드렸는데13 11.22 13:22 365 0
애인 연락에만 전전긍긍하다가 게임에 빠져서 집착 사라짐10 11.22 13:19 179 0
환승/리바운드로 헤어졌다가 재회한 둥 있어?7 11.22 13:18 2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