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53 8:4627825 2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77 11.18 22:4329929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22 11.18 21:2225272 2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75 9:3324475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19 11.18 21:0622042 1
강아지 키우는거 생각보다는 안힘드네 11.18 22:50 17 0
교토 여행 하루만에 이거 다가기 가능? 7 11.18 22:50 18 0
내일도 분당선 장난아니려나 11.18 22:50 23 0
이런 달걀 처음봐3 11.18 22:49 108 0
하객룩으로 뭐가 더 이뻐?!23 11.18 22:49 552 0
아이폰16 쓰는 익들 있어?? 11.18 22:49 15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지독한 회피형인데 현애인 진짜 최고다... 😢 17 11.18 22:49 181 0
대학원 인턴 첫 날 11.18 22:49 10 0
먹고싶은건 많은데~ 소화가 안되고2 11.18 22:49 14 0
이 얼굴은 어떤 성형, 시술 받아야될까 ㅜㅜ 11.18 22:49 68 0
파데 바꾸고 피부 뒤집어질때 일부분만 여드름 나기도해...? 11.18 22:49 11 0
머리 아프고 열날때 쿨패드 효과 좋아? 11.18 22:49 8 0
동덕여대 학생들한테 락커칠한 걸로 왜 난리냐, 왜 평화시위 안 하냐, 는 사람들아 ..35 11.18 22:48 1348 0
이성 사랑방 estp entp 어떤 사람 좋아해?6 11.18 22:48 117 0
투잡 뛰는 익들 있어?? 11.18 22:48 17 0
20대 후반인데 올해 수능쳐서 약대 갈 수 있을 것 같은데48 11.18 22:47 887 0
화장품 만원 -> 비싸서 안삼 / 옷 삼만원 -> 있을수없는 가격 11.18 22:47 42 0
이력서에 수상 경력 말야 11.18 22:47 19 0
배라 너 T야 없어졌어???!!!????5 11.18 22:47 18 0
직딩들아 가끔 상사랑 저녁먹니?7 11.18 22:47 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38 ~ 11/19 14: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