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은 선택지가 2가지 아님?

1.현재팀하고 원하는 액수에 거의 반값으로 저렴하게 재계악 하던가

2.아님 지방으로가서 새출발 하던가(다만 타자친화형 구장)

[신판1]

ㅇㅇ내세운 조건중에 하나는 포기해야 편하게 계약할듯... 근데 둘다 포기하기 싫어보인다는게 제일 문제

[신판2]

어짜됐든 선수 본인이 일정부분 포기해야하는 건 맞는듯 시간 많으니 아직 놓질 못 하는 거 같은데 결국 시장상황상 원하는 금액, 원하는 구단으로 가는 건 불가능이니까

[신판3]

근데 그 지방 구단도 비싼 금액은 안 한다 하지 않았나?

[신판3]

이미 다른 곳으로 간 투수 금액 높아서 포기했다 한 것 같은데 그 선수보다 더 불렀단 얘기 있었잖아

[신판4]

저번에 썰로는 에이전시는 여유롭게 1~2월까지 본다던데 시간 많다 생각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