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애니 보는데 못생기고 1인분도 못하는 캐 보니까 걍 개정색하면서 뭐야 못생겼어 하게 됨 다른 캐 보면 어머 여보 이러면서 보는데 약간 진심이라 마음이 싱생했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24 11.18 16:4165691 1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88 11.18 16:0835244 0
일상근데 한국은 젓가락질 잘 안가르치나?128 11.18 14:487475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36 11.18 16:5622951 0
한화혁빠 울었다네....71 11.18 15:1216845 0
할아버지 보고싶어서 울었어 11.18 22:05 14 0
요즘 고딩 한달 용돈 얼마야??8 11.18 22:05 81 0
스테비아 토마토 ...1 11.18 22:05 18 0
모델링팩할때 굳는 팩 계속 만지작만지작하게됨 11.18 22:05 5 0
지금 지하철 3,4호선 어때? 11.18 22:05 25 0
이성 사랑방 97익들아 본인or친구들 결혼했니?12 11.18 22:05 141 0
애기 있는 익들아 나중에 애기가 개명하겠다고 하면 섭섭해...?4 11.18 22:05 19 0
나 약간 해쭈 보는 남자랑 사귀고 싶음 5 11.18 22:04 31 0
동덕여대사태보면서 27 11.18 22:04 347 0
편입11 11.18 22:04 26 0
무스탕은 언제부터 입을수있을까1 11.18 22:04 27 0
색조 화장 안 얹는게 예쁜 익들 들어와봐‼️‼️‼️‼️35 11.18 22:03 58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이상한거야? 5 11.18 22:03 63 0
어린이집 선생님있어 ???5 11.18 22:03 30 0
2주만에 3키로 찌는게 가능해? 생리중인데 붓기일수도있나 1 11.18 22:03 12 0
느좋이 무슨 뜻이야..?3 11.18 22:03 51 0
푸라닭 고추마요 먹엇는데 배가 아파..3 11.18 22:03 9 0
직장에서 억울한 일이 너무 많다.. 공무원임 14 11.18 22:03 58 0
나 진짜 다양한 꼰대나 요상한 사람 많이 만났나봐... 11 11.18 22:03 11 0
위탁수화물 무게 궁금한거있어5 11.18 22:0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8:24 ~ 11/19 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