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메이드카페
N
방탈출
N
인천유나이티드FC
N
명조
N
잠뜰TV
N
피크민
N
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너네 남편따라 해외살이 할수 있어? 조언좀.. ㅠ
65
l
일상
새 글 (W)
9시간 전
l
조회
500
l
유럽 북미 호주 ~~~ 이런 선진국 영어권 나라로
남편벌이는 괜찮은기술직인데
난 중소 사무직이라 가면 할수 있는게 크게 없고
영어도 못하고 ,,, 몇년간 어학원다니면서 영어배워야하고
일하고 싶으면 한국에서 미리 기술(미용같은거)라도 찾아서 배우고 가야함
갈수 있음?
남친이 해외가면 더 인정받는 일이고 생계 책임질수는 있는데, 이걸로 헤어져야할지 사랑하고 좋으니까 놓치지말아야할지 모르겠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나 어제 떨어진 귀걸이 찾고있는데 누가 나보고 자기 강아지냐고 물어보는 이상한 경험함ㅋㅋㅋㅋ
이슈 · 18명 보는 중
일본인이 너무 예쁘다며 찍은 한국 골목길 사진
이슈 · 1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전설의 82kg 감량 다이어트 후기
이슈
정보/소식
3층 건물서 불나자 90대 할머니 안고 뛰어내린 30대 손자
연예 · 7명 보는 중
정보/소식
엔시티위시 팬들 공항질서때문에 점점 흑화하는 뉴스엔
연예 · 8명 보는 중
[단독] 음주운전 슈가 소환 16일째 지연... 서울청·용산서 "소환 시기 우리도 몰라”
이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기 리트리버가 견주랑 산책하기 싫은 이유
이슈 · 13명 보는 중
밀라노 전시회 초대박난 노홍철.jpg
이슈
아이유 영케이 서로 쳐다보는 눈빛 봐봐
연예
"민수 오빠 공구" 살다살다 이런 단어ㅓ 처음봄
이슈 · 14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단독] 뉴진스 어머니들, 하이브 CCTV 은폐 의혹 제기.."하니에게 '무시해' 영상은 지워졌다더라" (인터뷰)
연예 · 3명 보는 중
현재 올리브영에 경고문 필요하다는 제품.JPG
이슈 · 10명 보는 중
익인1
음 아니… 남편도 한국인인 거지?
9시간 전
익인1
남의 나라에 부부 둘 다 이방인이면 살기 쉽지않음
9시간 전
글쓴이
솔직히 나는 갈래 이런애듷은 나 10대 어린애듷이겠지..? 나도 지금 너무 고민이야 유럽 장기여행만가도 차별로 서러운적많은데 …. 남편이 현지인도 아니고 둘다 이방인
근데 내가만난남자중에 제일 좋은데
얘는 이민같이 가자고 하는 중이고..
ㅠ ㅠ
남친지인둘 해외파견근무나 이민자 있는데 페이도 쎄고 워라벨 좋다고 한거듣고 남친도 혹한거같은데
향수병올까고민이다…
9시간 전
익인2
ㄴㄴ..
9시간 전
익인3
아니..
9시간 전
익인4
ㄴㄴ 굳이 왜
9시간 전
익인5
자식까지 없으면 많이 힘들껄
9시간 전
글쓴이
자식은 낳을 계획이긴한데 모르겠어.. 해외살이가 …
9시간 전
익인7
ㄴㄴ 연고없는데로 못가 국내여도 힘든ㄷ데 ㅠ
9시간 전
익인8
난 갈래 너무 좋은데
9시간 전
익인9
남의 나라 가서 기술배워서 취업까지 해야하능거면 ㄴㄴ 거기까지 데려갈거면 놀고먹을 능력은 있어야지
9시간 전
글쓴이
일은 안해도돼 ㅠ ㅠ … 근데 그냥 내가 너무 주도권없고 그런 엄마들의 삶을 봐서 우울해질까봐 알바라도,,,일하고 싶은거야..근데 영어를 못해서,,,
9시간 전
익인11
난 미국 따라가서 잘 살다옴 근데 난 원래 거기 살던 사람이라..
9시간 전
글쓴이
동양인이면 차별 심할텐데,,, 난 엉어도 못해서 ㅜ… 익은 괜찮아ㅛ어?
9시간 전
익인11
동양인 차별 안 심해 ㅋㅋ 가면 동양인 천지임
9시간 전
글쓴이
이아 인종차별보단 언어차별이려나 ㅠ ㅠ
ㅋㅋㅋ내가 유럽만가봐가지곸ㅋㅋㅋ 미국은 또 다르게ㅛ네
9시간 전
익인11
댓글보니까 쓰니 겁이 많고 경험이 별로 없는거 같은데 나가서 몇달이라도 먼저 생활해보는거 추천해 난 워낙 독립적이고 겁 없고 혼자있는 거 좋아해서 괜찮았는데 본인 성향에 따라 힘들 수 있어
9시간 전
익인12
난 개ㅐㅐㅐㅐㅐㅐ좋아
9시간 전
익인13
영어권 선진국이면ㅇㅇㅇ
9시간 전
익인14
남편도 아니고 남친이면 쫌
9시간 전
익인15
남편이라는데?
9시간 전
익인14
맨 마지막은 남친이래 헤어져야할지 고민중이라는 거 보면 결혼 준비중인건가?
9시간 전
글쓴이
웅웅 맞아,,, ㅠ ㅠ 헷갈리게적었다 미안 파혼할지말지고민
9시간 전
익인5
좋은 기회이긴한거같은데 그런 마음으로 가면 우울증올듯 영어도 잘하면서 본인 선택으로 가서 사는 사람들도 적응하기 힘듦
9시간 전
익인16
난 너무 좋아
9시간 전
익인17
나는 싫음 커리어 다 버려야 하잖아
9시간 전
글쓴이
사실 나 커리어 따위없는 2+2년 계약직 사무직이라,,,, ㅋㅋ 근데 실타래 같은 겨우 없는 커리어일지라도 완전 끊기면 두려울것같아.. ㅠ ㅠ … 아무리 잘벌어다줘도,,, 내 삶이 없진않을까 두려워
9시간 전
익인18
영어권 선진국이면 ㄱㅊ
9시간 전
익인19
그렇게 나와서 우울해하는분들 엄청 많아
9시간 전
글쓴이
연고도 없어서 ㅠ ㅠ,,, 가면 한인사회도 좁읗거고,,,
9시간 전
익인19
나는 지금 나와서 일하는데도 친구 가족없이 지인 몇명만 만나는 좁은 한인사회가 넘 스트레스야 ㅠㅠ... 브이로그 블로그 하면서 애기만 보고 잘 지낼 수 잇으면 가도돼 !!! 행복한 케이스도 많움 차별은 도시바이도시지만 안그런데는 ㄱㅊ 한국인 많아 생각보다
9시간 전
익인19
운전 꼭 배우고 나오궁 !!!
9시간 전
익인20
ㄴ
9시간 전
익인21
난 못갈듯...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니지만 자녀계획 있으면 더 신중해야할거같아 애들 국적이나 교육 언어 가족들 잘 못보는거 등등.. 가면 좋은 점도 많겠지만 암튼 난 좀 무서워
9시간 전
글쓴이
나도…영어도못하고. 소심하고 그래서 ㅠ ㅠ 해외여행도 혼자못가는데
남편없이 혼자 해외에거혼밥이나 잘 주문해서 할까 싶음..
9시간 전
익인22
우리 집이 좀 산다= 안감
지극히 가난하다=따라감
9시간 전
글쓴이
ㅠ ㅠ 그냥 딱 중간임ㅋㅋㅋㅋ
물려받을것도없고,,, 부양할것도업ㄱ는
9시간 전
익인22
그럼 안가야지 왜감? 여기가 지옥이면 가는거지 아니면 갈 이유가 없음
9시간 전
익인23
당연히 가야지
9시간 전
글쓴이
왜?
9시간 전
익인23
좋은 사람이라며 게다가 기술직에 안정적인 벌이, 너는 중소 사무직이라 결혼 후 애기 낳으면 경력 단절됨 어차피 단절되는거 해외가서 애기랑 셋이 행복하게 사는게 나음
거기에 선진국이면 한인교회는 무조건 있음 한국인도 많고 거기에서 많은 도움 받을거임
9시간 전
익인24
남편 하나만 보고 어케 가니
9시간 전
익인25
못갸 .... 뭐 일 언어 이런거 다 떠니서 엄마랑 못 떨어져 .... 한국에선 보고 싶을때 볼수 있잖아
9시간 전
익인26
안감 친구들 못보고 외로울 듯
9시간 전
익인27
거기서 앞으로 평생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가는 거면 안 갈래 언어도 안 통하는 곳에서 나 혼자 우울할 거 같음
9시간 전
익인28
차별 이런거 떠나서 빡세게 언어공부만이라도 해서 갈수있으면 감 거기서 언어만이라도 되면 식당 웨이터로 알바를 하든 뭐하든 하면 되니까 노상관인데 언어가 도저히 안될 것 같다 or 이 사람 아니면 결혼 못할 것 같다 싶은 마음 아니면 걍 파혼이지
9시간 전
익인28
글고 남편따라와서 할 거 없으니까 요리유튭 육아유툽 브이로그유튭 이런거 하는 사람도 많던데
9시간 전
익인33
이게 진짜 맞음
9시간 전
익인28
글고 차피 자녀계획도 있다며 애 낳고 3개월 쉬고 다시 복직하는 사람도 있긴한데 솔직히 진짜 남편 벌이가 부족해서 복직하는거 아님 비추야 애 아프면 노답이지 애는 맨날 얼집에서 방치되지(기본적인 보육은 해주겠지만 1대1 교감을 하기 어려운 환경) 일 끝나고 와서는 또 밤수유도 해야하지 주말에는 쉰다? 아니지 애 봐야지,, 평일에 애 못봐준만큼 미안해서 더 열심히 하겠지 이거는 버텨낼 자신 있음?
9시간 전
글쓴이
남친 넘 좋은사람이고 나도 맘같아선 애기랑시간보내고싶은데
울엄마가 경제권없이 아빠한테 휘둘린거보니 약간 트라우마가 있나봐 그래서 복직실패하면 간조라도 따서 아득바득일할까했는데….
뭐가 행복이고 정답인지도 모르겠네. ㅠ ㅠ
9시간 전
익인28
나 간조일 하다가 육아중인데 간조 엄두도 못내... 병원은 알바 잘 안써ㅠ.. 알바를 쓰는 병원이다? 그럼 원장이 돌아이임 애 보면서 할 수 있는건 서너시간 파트타임 밖에 없어
9시간 전
글쓴이
내가 전공은 보육이라 어린이집실습했는데
맞벌이부부가 애 7시부터 보내고 저녁늦게 겨우 데리러오고… 애는ㅍ혼자남고 매일 졸고 하는거보니 안쓰럽긴하더라 ㅠ..
정말 결혼과 육아는 많이 희생해야하나봐
9시간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응 맞아 맞벌이는 진짜 애가 불쌍함 여건이 안돼서 어쩔 수 없는거지만 애한테 좋은 일은 절대 아니야,, 차피 한국에서도 육아맘으로 할 수 있는 일 별로 없어,,ㅠ 그럴거라면 차라리 언어 배울겸 걍 따라 나가는거 추천임ㅠ 가면 너가 브이로그든 해외 블로거로 건당 얼마 벌든 해도 노상관이고 언어는 솔직히 리스닝이 90이라 생각해서 계속 듣다보면 들려 나 유럽여행 보름 다녀왔는데도 확실히 효과 크더라 근데 한국 들어와서 다시 안쓰니까 또 다 까먹어
글고 설령 거기 좀 살다가 다시 들어오는 날이 있다고해도 언어가 남잖아? 그럼 할수 있는 일이 많아져
8시간 전
글쓴이
28에게
하 이게 현실인가… 양가부모님이 도와줘도 워킹맘 어려울까..아이돌봄서비스라던지….. 근데 아이의 자아는 내가 못키우겠지
7시간 전
익인28
글쓴이에게
나는 육아를 양가 부모님에게 기댈 생각으로 시작하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비추야 양가부모님도 이제 나이도 있으신데 쉬어야지,, 내 아이는 내가 책임지는거고 아이돌봄서비스는 솔직히 난 얼집 보내는 것도 불안해서 이것저것 후기들 다 찾아봤는데 모르는 사람한테 아이를 맡기는건 절대 안해
7시간 전
글쓴이
28에게
하 이렇게까지해서 애를 낳아야할지도 모르겠다 ..
생각을 좀더 해볼게 ㅠ..
5시간 전
익인29
안 감 익22 말대로 ㅇㅇ 이미 결혼했다면 가고
9시간 전
익인30
결혼했으면 감
9시간 전
익인31
아니 안 감
9시간 전
익인32
상담센터에서 기질 테스트 같은 거 받아봐! 해외 살이에 적응하는 능력은 사람마다 다른데 쓰니의 성격이나 기질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다는 결과가 나온다면 고민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그리고 개인적으로 언어 배우는 걸 좋아하고, 외로움도 잘 안 타고 생계 걱정도 없으면 외국에서 살아도 한국처럼 즐겁게 살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게다가 아이 계획도 있으면 아이 어릴 때 외국에서 외국어 노출시키는 게 정말 좋은 기회이기도 해.
9시간 전
익인34
ㅇㅈㅇㅈ
9시간 전
익인35
남편이 확실하게 능력잇음 가능! 난 그리구 일단 영어 잘해서 가도 걍 일상생활은 잘할거같은데..아예 못하면 안갈거같긴해
9시간 전
익인36
남편 금수저면 따라감
그냥 해외에서 여유롭게 어학원 다니면서 친구 만들고 놀면서 뭐 배우거나 카페알바만 해도 서양권은 많이 받아서 심심하진 않을듯
근데 갈거면 한인 사회 큰 곳으로 가
9시간 전
익인37
가면 이제 주류 아니고 2등시민으로 살아야하는건데 ..
9시간 전
익인38
영어 못해도 한인잡 찾아서 가
근데 난 해외 갈 생각이라 가겠지만 쓰니가 가기 싫으면 굳이..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
216
11.18 16:41
60435
0
일상
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
214
11.18 13:34
36095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
147
11.18 16:08
31403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
126
11.18 16:56
17049
0
한화
혁빠 울었다네....
70
11.18 15:12
14920
0
야구
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
61
11.18 21:06
5432
0
롯데
🇰🇷🌺 WBSC 프리미어12 호주전 🌺🇰🇷
150
11.18 13:30
4933
0
방탈출
다들 방탈출 추천하기 하자!
28
11.18 15:04
3185
0
T1
나만 평온한가봄..
27
11.18 18:34
9203
0
LG
둥둥이들 투표 끝난김에 물어보자
23
11.18 13:37
2043
0
촉
타로 공부중 선착순 2명 피드백 가능한사람만!
96
11.18 19:08
964
0
KT
우리 혁빠는요...
20
11.18 15:25
9434
6
BL웹툰
다들 덕메 없이 혼자 덕질해?
19
11.18 20:51
856
1
삼성
뷰캐넌 KBO리그 복귀한다면 어떻게 생각해?
15
11.18 22:26
4150
0
SSG
진짜 밀어주겠니 시후야
10
11.18 15:32
2464
0
나 이제 즐길 생각 안하려고..... 웅........
11.18 22:06
14
0
혹시 이거 나만 한국어로 들려...?(미니언즈)
11.18 22:06
25
0
말실수한 게 계속 아른거려서 미칠 것 같아
11.18 22:06
16
0
강아지가 주는 행복감
2
11.18 22:06
48
0
회사 직원이 ㅆㄱㅈ 없으면 어떻게 함?
1
11.18 22:05
51
0
무인양품 새우 센베 과자 역대급으로 맛없는데
11.18 22:05
12
0
할아버지 보고싶어서 울었어
11.18 22:05
14
0
요즘 고딩 한달 용돈 얼마야??
8
11.18 22:05
80
0
스테비아 토마토 ...
1
11.18 22:05
18
0
모델링팩할때 굳는 팩 계속 만지작만지작하게됨
11.18 22:05
5
0
지금 지하철 3,4호선 어때?
11.18 22:05
23
0
이성 사랑방
97익들아 본인or친구들 결혼했니?
12
11.18 22:05
139
0
애기 있는 익들아 나중에 애기가 개명하겠다고 하면 섭섭해...?
4
11.18 22:05
18
0
나 약간 해쭈 보는 남자랑 사귀고 싶음
5
11.18 22:04
31
0
동덕여대사태보면서
27
11.18 22:04
340
0
편입
11
11.18 22:04
26
0
무스탕은 언제부터 입을수있을까
1
11.18 22:04
26
0
색조 화장 안 얹는게 예쁜 익들 들어와봐‼️‼️‼️‼️
35
11.18 22:03
579
0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내가 이상한거야?
5
11.18 22:03
63
0
어린이집 선생님있어 ???
5
11.18 22:03
29
0
처음
이전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131
13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18 ~ 11/19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일상
와 지하철 태업 진심 ㄹㅇ 오반데...? ㅋㅋ
3
2
이슈·소식
최근 남돌 덕분에 한국인 방문이 엄청나게 늘었다는 일본의 시골 마을 "후쿠이” +일본인들 반응
20
3
일상
마루는 강쥐 카드 무슨색하지ㅜㅜㅜ
14
4
이슈·소식
[라스] 직원 복지로 한달에 2천만원 쓴다는 탈모 전문의 한상보 병원 복지..jpg
5
유머·감동
한국식 화장 처음해보는 21살 미얀마 시골 아가씨
9
6
일상
학교 다닐 때 가장 치욕?수치스러운 놀림이 그거였음
2
7
이슈·소식
삼성전자에 13억 몰빵했던 사람 근황.jpg
1
8
일상
옷 잘 입는 키 150대 패션유튜버는 못 본 거 같아
8
9
이슈·소식
처장님 작년 학교에서 학생이 학교 실수로 사망했습니다
10
일상
미국 이제 뭔 쓸모임..?
17
11
이슈·소식
🚨드디어 한국에도 들어온 식당 문화🚨
91
12
이슈·소식
공시생이 사라져간다는 노량진 근황
13
유머·감동
소속 아티스트 컴백에 진심인 인스타 담당자.jpg
14
일상
솔직히 가슴 큰사람 만나보고 싶기는 함
29
15
일상
이야.. 우리집 하위 10프로 맞네..
6
16
일상
애인 술약 끝나고 집 들어갈 때 연락
8
17
일상
부산익들 패딩 입어,,,
2
18
할인·특가
🧧2025 미리보는 대박띠 삼재띠🧧
85
19
일상
겨울되면 삶의 만족도가 뚝 떨어지는 익있니?
1
20
일상
회사동료랑 업무얘기만하고 지내는게 상사입장에서 그렇게 화낼 상황이야?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9 7:18 ~ 11/19 7: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와 지하철 태업 진심 ㄹㅇ 오반데...? ㅋㅋ
3
1
2
마루는 강쥐 카드 무슨색하지ㅜㅜㅜ
14
4
3
학교 다닐 때 가장 치욕?수치스러운 놀림이 그거였음
2
2
4
옷 잘 입는 키 150대 패션유튜버는 못 본 거 같아
8
5
미국 이제 뭔 쓸모임..?
17
4
6
솔직히 가슴 큰사람 만나보고 싶기는 함
29
3
7
이야.. 우리집 하위 10프로 맞네..
6
1
8
부산익들 패딩 입어,,,
2
2
9
애인 술약 끝나고 집 들어갈 때 연락
8
6
10
오늘은 어제보다 덜추은듯
1
1
11
겨울되면 삶의 만족도가 뚝 떨어지는 익있니?
1
12
아니 지하철 카드 잘못 찍히면 걸려서 못 나가잖아
1
3
13
99년생인데 엄마가 결혼얘기를 작년부터 자꾸하는데
7
14
회사동료랑 업무얘기만하고 지내는게 상사입장에서 그렇게 화낼 상황이야?
3
15
컴퓨터 잘아는 익들🚨🚨🚨🚨🚨🚨🚨🚨🚨🚨
17
16
전담 진심 하루종일 피는 사람 있어…?
17
오늘도 지하철 지연이야?
5
18
카톡 펑 맨날올리는애 있다
4
19
옷걸이 모양으로 문신을 했던데 의미는 없대
3
12
20
초등교사들아 요즘 애들 원래 이래?
8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