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부업 2일 전 N진격의 거인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00l
근데 난 아가도리 투수에 한 표^^ 애기 손이 딴딴한 게 구위형 투수가 될 손이야


 
신판1
난 투타겸업에 한표를
4개월 전
신판2
할아버지가 무조건 타자시킨다고하시던뎈ㅋㅋㅋ
4개월 전
신판3
이종범이랑 이정후는 타자시키겠다고 하던데 ㅋㅋㅋ
4개월 전
신판4
그럼 이도류 하면 되겠네 고타니가 되렴 아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1 18:0211806 0
야구 고척 런다운 영상75 14:3517223 2
야구 몸맞공 어떻게 생각해? 74 15:4211006 0
야구다들 본인팀 용타 어때,,? 60 17:554247 0
야구/정보/소식 창원NC파크 사고 관련52 16:159830 0
오늘 갸 투수라인업 뭐야 3 02.25 10:38 576 0
챔필은 원정팀 티켓팅 어떤 수준이야??12 02.25 10:31 397 0
헐 정원치어 케이티 가셨네!!16 02.25 10:29 5697 0
지금 북일고 vs 광주일고 명문고 야구 열전 하는 중인데 김성준이 오늘 선발 유격수..3 02.25 10:10 220 0
와 이정후 첫타석 홈런이요?1 02.25 09:38 366 0
견제사 잘 잡는 투수 누구 있어??17 02.25 08:55 6339 0
순꾸 보고싶어...7 02.25 06:59 249 0
올해 신인왕 누가할지 어느구단에서나올지 궁금하다7 02.25 04:58 687 0
기아에 150 던지는 추격조 누굴까..?5 02.25 04:10 832 0
구자욱 리즈시잘보는데1 02.25 03:35 197 0
시범경기도 이번시즌은 좀 빡세겠다 02.25 02:26 266 0
갈맥누나들은 매정하지만4 02.25 00:31 523 0
이범호 감독 유튜브 나온 거 보다가 이해가 안 가는 게 있어서 그런데16 02.25 00:10 4187 0
낼 머보지 ㅎㅎㅎ1 02.25 00:03 328 0
정보/소식 25일 기아 vs 한화 연경 라인업 (한화 라인업x)17 02.24 23:59 5230 0
개막 후, #mood 02.24 23:53 147 0
정보/소식 25일 SSG vs 삼성 연경 라인업 + 삼성 투수진 추가5 02.24 23:52 597 0
신판들 안녕10 02.24 23:30 646 0
나 같은 신판들 있나? 13 02.24 23:25 423 0
오키나와 오늘도 엄청 추웠나봄..2 02.24 23:20 3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