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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l
분명 예약하고 왔고 들어올때 예약자 성함도 말하고 안내도 받았거든
그러고 이미 먹고있는데 갑자기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오는거야 ㅋㅋㅋㅋ 알고보니까 직원이었음
자리에 찾아와서 예약자 물어보는거 보니까 노쇼로 착각한거 같던데..
심지어 결제할때 원래 예약금 돌려주거나 그만큼 빼고 결제하잖아 근데 안 돌려줘서 직접 전화해서 받아냄…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었는데..
이런곳 처음봐서 당황스럽다


 
익인1
그날따라 실수가 많았나봐 약간 별거 아닌데
정신 나가는 날 있음

2시간 전
글쓴이
내가 수많은 음식점과 바를 가봤지만 저런 실수하는곳 한군데도 없었음 ㅋㅋㅋㅋㅋㅋ 뭐 기분 나빴던건 아닌데 엥? 싶더라
2시간 전
익인1
결국 사람이 하는곳이니 실수는 있을 수 있지 그사람이 일한지 얼마 안됐을수도 있고,,,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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