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직장에서..
그냥 난 잘맞추는편이거든 허세도없고 필요한말만하고, 장난바다주고하는데
특히 여성분들이 너무좋아해줘서...
뭐 복에겨운소리아니냐하는데 설마 이사람들중에 한명이 진심으로 좋아할까봐 걱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