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메이드카페 N방탈출 N인천유나이티드FC N명조 N잠뜰TV N피크민 N점성술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너네라면 머라답장?1 l 일상
  새 글 (W)       
l조회 9l

나 : 우리동네에 놀러왕!!

상대방 ; 간다~~


머라답장하지

온다하긴햇는데 톡말고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언제올건디!!!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82 11.18 10:1482992 2
이성 사랑방나 숨막히게하는편이야?255 11.18 07:4762610 0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193 11.18 16:414073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59 11.18 13:3417286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3606 0
외향적인 익들 어떻게 플러팅해? 0:10 14 0
내가 좋아하는 라디오들 다 폐지됐어 ㅜㅜ 0:10 16 0
너넨 결혼 하고 싶어??11 0:10 62 0
이성 사랑방 모솔이었다가 인성터진 극회피형 만나고 연애 박사됨7 0:10 114 0
엄마 뭐만하면 나보고 공부안해서 그 꼴 당하는 거래 0:10 12 0
나 아이돌 성악가 연주자 중에 고민했었거든 0:10 10 0
오랜만에 동해 바다 보러 여행갈려했는데 🌊 0:09 15 0
얼굴이 좀 많이 작으면 캡모자 안어울려..? 0:09 13 0
신촌 홍대 쪽에 안경점 괜찮은데 아는 사람 잇니 제발… 0:09 8 0
화장알못 익 어울리는 화장 알려줄 사람… 4 0:09 160 0
숏코트 아래에 경량패딩 입은 거 보이면 안 예쁘겠지?ㅠ 0:09 9 0
친구 개빡치네 기껏 만들어줬더니 0:09 35 0
낮에도 패딩 필수야?6 0:09 63 0
어그 있는 익들 있어?!6 0:08 27 0
안국역쪽에도 소품샵 많아?? 0:08 8 0
전세사기 당했다가 올해 이사했는데 궁물받음2 0:08 27 0
얼굴살 빠졌다는 얘기 요근래 엄청 들었다 0:08 16 0
우리나라 나이강박 심하긴 해8 0:08 215 0
주호민 얼굴형 두상인데 가꾸면 훈훈 정도 될까 0:08 9 0
혹시 간호사익쌤들 계시나여.. 저 진지하게 망한걸까여 10 0:08 44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2 ~ 11/19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1/19 1:32 ~ 11/19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