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누가 들어도 아는 대학교 졸업하고 다시 간호학과 가는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394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97 11.18 13:342991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64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5 11.18 16:0826091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1147 0
백수익들 있어?? 9 11.18 23:24 35 0
오늘 귀국했는데 지하철 태업때문에 집 못들어가는 중^^.... 11.18 23:24 24 0
나 요즘 갑자기 우울하거든1 11.18 23:24 30 0
보세 니트 이거 디자인 카피한것같은데 맞지?22 11.18 23:24 777 1
친구 열등감때문에 손절했어 11.18 23:24 44 0
매운샤브샤브에 라면사리는 어떨라나 11.18 23:24 8 0
무센트 머플러 사본 사람 있어? 11.18 23:24 10 0
강아지 진짜 귀엽다1 11.18 23:24 54 0
얼굴 평범한애들 들어와봐17 11.18 23:24 374 0
학원 상도덕 얘기가 있어서 말인데 이건 괜찮은 거야?2 11.18 23:23 18 0
역사 덕후면서 다독하는 익인 있어?? 4 11.18 23:23 17 0
멘토스 소화 진짜 안되지않아?1 11.18 23:23 24 0
2주동안 몇만원으로 살수있어?13 11.18 23:23 18 0
수의학과도 6년 다녀?2 11.18 23:23 12 0
손톱 안 자르는 남자 … 주변에 있어?9 11.18 23:23 35 0
이성 사랑방 답장느린 인프피 . .14 11.18 23:23 115 0
자취방 계약 반년 남앗는데 걍 나갈방법은 없겠지...11 11.18 23:22 16 0
메디컬은 원래 나이들어도 대학 다시 가??? 11.18 23:22 11 0
하루에 머리 두번 감는 사람 많아?1 11.18 23:22 10 0
난 진짜 그림에 소질이 없는 게 확실해2 11.18 23:2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