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잡담] 엄마 내 콜라 어딨어??? | 인스티즈



 
익인1
ㅠㅜ
7시간 전
익인2
아 짜증나 ㅋㅋ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3
ㅜㅜ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지붕뚫고 하이킥 보는데3 11.18 23:20 48 0
부산 익들 맞노 라는 말 써?35 11.18 23:19 289 0
입체케이크 해본 둥들 있어 ??3 11.18 23:19 54 0
아 미용실 찾기 귀찮아서 걍 내가 잘라버리고싶음4 11.18 23:19 16 0
국취제 1유형(청년선발) 9 11.18 23:19 25 0
간호익들아 삼육대 을지대 성남캠중에 어디 갈까??8 11.18 23:19 26 0
일본여행 혼자 잘 다니면 홍콩도 혼자 다니기 수월할까?8 11.18 23:19 24 0
내일은 아우터 뭐 입지?.. 2 11.18 23:19 32 0
케이뱅크 네이버페이 쳌카 만료된 익들 어떤걸로 넘어갔어?!! 11.18 23:18 8 0
디자인같은거 하는 익들아🥲🥲 내가 건물외관 디자인을5 11.18 23:18 36 0
얘들아 나 어떡해 내일 전시회 알바 가는데 감기가 넘 심해졌어2 11.18 23:18 17 0
세상에 나 혼자 못난거 같아...3 11.18 23:18 91 0
수능 또 보고픔…8 11.18 23:17 56 0
나 회사 쉽게 들어왔는데 넴드회사들이랑 처우 비슷한 것 같아7 11.18 23:17 137 0
와 돌겠다 잠이 안 옴1 11.18 23:17 17 0
기계 자급제로 사면 요금제 안바꿔도 되나?4 11.18 23:17 17 0
기혼에 대한 열등감<< 이게 뭔소린지 모르겠음15 11.18 23:17 251 0
수원 인계동이나 판교쪽 매직 싸고 잘하는 곳 추천해줄사람,,, 11.18 23:17 8 0
엄마라도 맨날 내 옷 빌려입는거 싫다,9 11.18 23:17 24 0
뱃살빼는 직빵이뭐야?7 11.18 23:17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