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사무직으로 일하고 싶은데 딸만한 자격증 추천해주라
(토익 이런거 말고)
현재 사회복지사 2급, 컴활 2급, 활동지원사 이렇게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707 11.18 10:1491584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7 11.18 16:4151534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87 11.18 13:3427530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17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27 11.18 16:0823496 0
나 진짜 아둥바둥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거든1 11.18 23:41 23 0
쿠팡 알바 자주 나가는 익들아 신규로 안가고 가도 2 11.18 23:41 33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초반부터 대실이나 숙박비 애인이 냈던 커플 있어?4 11.18 23:41 172 0
예쁘장한 얼굴 현실에 많다 생각해?4 11.18 23:41 67 0
아 맨날 땀안흘렸으니까 이틀에 한번 샤워해야지 해놓고 1 11.18 23:41 13 0
머리 감고 얼마 안 지나서 두피 만지면 냄새나는 거 정상이야?6 11.18 23:41 18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 텀이 갑자기 길어졌는데3 11.18 23:41 99 0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 1시간 반 전 도착 에바야?2 11.18 23:41 20 0
올영 조명 좀 바꿔줫음 좋겟지않니 ㅠ 11.18 23:40 18 0
인생네컷 같은 거는 예쁘게 나오는데 아이폰 기카는 못생김2 11.18 23:40 43 0
씻는 순서 좀 알려줘 10 11.18 23:40 47 0
로퍼 휘뚤마뚤 신을거 가죽이 낫겠지?2 11.18 23:40 40 0
영상 편집자는 보통 프리미어 프로 쓰려나?12 11.18 23:40 20 0
치과익들아 혹시 충치 레진 25만원 비싼 거야..? 5 11.18 23:40 44 0
내년 5월에 계약직 끝나는데 11.18 23:40 24 0
17~19년도에 고등학생이었던 익들,, 그 때 레즈 되게 많지 않았어..????4 11.18 23:40 39 0
이성 사랑방 커뮤 인티포함 그냥 참고만해 쪼옴!!!!!1 11.18 23:40 60 0
묘하게 친구가 무리에서 따돌리는 기분인데 11.18 23:40 22 0
와 10년 전 공중파 드라마들은 화면이 ㄹㅇ 날것이네2 11.18 23:39 16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 잘못일까? 1 11.18 23:3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4:12 ~ 11/19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