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존부...


 
익인1
맞아 운동이 좋다니..!!! 나도 싫진 않은데 마음 먹으아 됨
7시간 전
글쓴이
나는 싫지 않은거부터 존경 범위야
7시간 전
익인2
ㅇㅈ 나 홈트 30분 하고 힘들어 주금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익들아 이 옷 지금 입으려면 어케 입어야돼❓❓8 11.18 23:42 585 0
이성 사랑방 상황이나 상대 특징 같은거 쓰면 특정될까봐2 11.18 23:42 95 0
혼자 사는데 자취방 보일러 고장났어 새벽에 출근해야하는데 어떡해,18 11.18 23:42 99 0
진한 스모키에 진한 블러셔 각 11.18 23:42 12 0
겨울자켓점퍼 봐둔것들 있는데 오늘 출근했다가 11.18 23:41 16 0
홍콩 숙소 침사츄이 vs 셩완2 11.18 23:41 11 0
내룸메는 밖을 나가지 않는다3 11.18 23:41 32 1
익들아 너네 나이 어떻게 세?6 11.18 23:41 20 0
나 진짜 아둥바둥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거든1 11.18 23:41 26 0
쿠팡 알바 자주 나가는 익들아 신규로 안가고 가도 2 11.18 23:41 37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초반부터 대실이나 숙박비 애인이 냈던 커플 있어?4 11.18 23:41 177 0
예쁘장한 얼굴 현실에 많다 생각해?4 11.18 23:41 72 0
아 맨날 땀안흘렸으니까 이틀에 한번 샤워해야지 해놓고 1 11.18 23:41 14 0
머리 감고 얼마 안 지나서 두피 만지면 냄새나는 거 정상이야?6 11.18 23:41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 텀이 갑자기 길어졌는데3 11.18 23:41 101 0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 1시간 반 전 도착 에바야?2 11.18 23:41 22 0
올영 조명 좀 바꿔줫음 좋겟지않니 ㅠ 11.18 23:40 19 0
인생네컷 같은 거는 예쁘게 나오는데 아이폰 기카는 못생김2 11.18 23:40 46 0
씻는 순서 좀 알려줘 10 11.18 23:40 48 0
로퍼 휘뚤마뚤 신을거 가죽이 낫겠지?2 11.18 23:4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