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9l
7시에 일어나서 7시넘어서 집오니까 걍 밥먹으면 잘시간임


 
   
익인1
지금 11시 라는게 진짜 소름돋아
8시간 전
글쓴이
하 잔다....
8시간 전
익인2
ㄴㄷ
8시간 전
익인3
9to10하다 정시퇴근하니까 운동도 가고 넘 저음 다시 하라고하면 못하겟어
적응하면 운동도하고 그러자 ㅜ

8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10은 뭐야 어케했어 ㅠ
8시간 전
익인3
진짜 집 와서 기절 다시 출근 반복… 저러고 3개월 살다 죽을뻔
8시간 전
익인5
이건 뭐야ㅜ 갇혀잇던거 아냐...?ㅠ
8시간 전
익인3
걍 학대야…ㅜ
8시간 전
익인4
ㄹㅇ...
6시 퇴근이여도 막상 집 오면 7시
집 와서 씻고 밥먹고 뭐 하면 8시
8시 나가서 놀라면 놀수는 있겠는데 또 내일 출근생각하면 길게 못놈

8시간 전
익인6
피크민해... 11시에 주섬주섬 나가게됨 미션채우먄 좀 뿌듯해..
8시간 전
익인7
ㄹㅇ.. 진짜 너무 자기 싫어서 버티고 버티지만 쓰러져 자게 됨 넘 피곤
8시간 전
익인8
ㄹㅇ6시반에 일어나서 7시반에 집 들어오고 ㅋㅋ최악
8시간 전
익인9
9-6는 할만 해 문제는 출퇴근 시간 때문에 짜증남 ㅋㅋ
8시간 전
익인10
아니 근무시간 너무길어요 진¥
8시간 전
익인11
나 휴직중인데 우리회사 10 to 8...ㅠ
도어투도어 9 to 9라 진짜 내 삶 없어서 너무 힘듦 나는 9 to 6이 부러워..

8시간 전
익인12
집가까운데...헬스하면 평일은 진짜 시간없음...ㅋㅋㅋ인생
8시간 전
익인12
6시10분퇴근 > 6시30분헬스장 > 8시집 > 밥먹고씻으면 9시 > 설거지하고 빨래며 집안일하면 10시 > ㅋㅋㅋ좀 놀다가 12시에 잠
8시간 전
익인13
ㄹㅇ..시간 개빨리감 걍 집이 숙박업소임
8시간 전
익인13
자기 아까워서 버티다가 다음날 개피곤해서 후회하지만 다시 자면 내일이 온다는 사실이 싫어서 늦게자고 무한반복
8시간 전
익인14
ㄹㅇ.. 밥 좀 먹으면 자야됨
8시간 전
익인15
주말이 너무 작고 소듕함..ㅠ 늦잠자고 맛있는거 먹고 좀 뒹굴거리면 걍 순삭인듯 연애 하는 애들 신기해
8시간 전
익인16
난 10to7 인데 편도 1시간 30분~최대 2시간이라 걍 집가면 씻고 자야됨 ㅋㅋㅋㅋ ㅠ
8시간 전
익인17
나 진짜 5시 전에 일어나서 집에 오후 8시 20분에 도착함... 탈주하고 싶다
8시간 전
익인18
노동시간 줄여야됨 진짜로...
8시간 전
익인19
난 9-8….. 운동하고 집 오면 9시 반… 씻고 나와서 밥 먹으면 11시…
8시간 전
익인24
22.. 9-6이면 좋은거지
7시간 전
익인23
33
7시간 전
익인20
진짜 ㅋㅋ 난 6시반에 일어나ㅠ
8시간 전
익인21
ㅇㅈ
8시간 전
익인22
ㄹㅇ 진짜 나 스스로가 좀비처럼 느껴져서 우울해짐
8시간 전
익인23
지나가던 9to8... 이건 진짜 내삶없음
11to8도 마찬가지 뭔 이건 시간도애매하고 붕뜸

7시간 전
익인25
9 to 9~^^...
7시간 전
익인26
ㄹㅇ 이래서 현타오고 번아웃 오나보다 하고 있음..
7시간 전
익인27
9to4만 되면 좋겠다..
7시간 전
익인28
ㅇㅈ 난 심지어 6일이였음.. 지금은 퇴사했지만 무슨 정신으로 일했는지..
7시간 전
익인29
나도 9to 6인데 실 퇴근시간은..~^^ㅜ
9to9도 보장안됨 필라테스 돈만 내고 못가고 있어…

7시간 전
익인30
최근에 8 5 시작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 오면 6시 넘음........ 출퇴근길 개빡빡해서
7시간 전
익인31
9 to 11(pm) 하는데 현타오네..
너무 힘들고 이직하고싶은데 부모님은 직장 관두는거 결사반대 하고 ㅋㅋ 다니다가 딴데 붙으면 이직 해도 된다는데 11pm 퇴근인데 언제 공부하란건지 모르겠다 ㅋㅋ.... 인생 참...

7시간 전
익인32
난 9-5인데도 진짜 힘들던데... 9-2 하고싶음
7시간 전
익인33
근데 9-6이면 괜찮은거야 난 n-n인데 이게 올바른 방향의 태도가 아님...현재 가장 보편화된 9-6을 개선해야 다같이 근로시간이 적어질 수 있다구ㅠㅠ
7시간 전
익인34
집가까우니 좀 숨통 트이더라... 어휴 노동시간 더 줄여야함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6 11.18 16:4161735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9 11.18 13:3437335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60 11.18 16:0832368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9 11.18 16:5618504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5542 0
몇살부터 얼굴 늙는다는거 체감돼?14 11.18 23:43 45 0
어린이집 교사 있니??? 막막하다ㅜ 4 11.18 23:43 24 0
99년생 아직도 알바함.. 63 11.18 23:43 951 0
나는 살면서 들었던 외모칭찬 중에 제일 좋았던 거 두개가7 11.18 23:42 635 0
나 맨날 염탐 하는 계정이 있는데 11.18 23:42 19 0
제주도에서 기념품 간식 샀는데1 11.18 23:42 14 0
익들아 이 옷 지금 입으려면 어케 입어야돼❓❓8 11.18 23:42 588 0
이성 사랑방 상황이나 상대 특징 같은거 쓰면 특정될까봐2 11.18 23:42 96 0
혼자 사는데 자취방 보일러 고장났어 새벽에 출근해야하는데 어떡해,18 11.18 23:42 111 0
진한 스모키에 진한 블러셔 각 11.18 23:42 12 0
겨울자켓점퍼 봐둔것들 있는데 오늘 출근했다가 11.18 23:41 17 0
홍콩 숙소 침사츄이 vs 셩완2 11.18 23:41 11 0
내룸메는 밖을 나가지 않는다3 11.18 23:41 32 1
익들아 너네 나이 어떻게 세?6 11.18 23:41 20 0
나 진짜 아둥바둥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할 수 있거든1 11.18 23:41 29 0
쿠팡 알바 자주 나가는 익들아 신규로 안가고 가도 2 11.18 23:41 37 0
이성 사랑방 여둥들아 초반부터 대실이나 숙박비 애인이 냈던 커플 있어?4 11.18 23:41 179 0
예쁘장한 얼굴 현실에 많다 생각해?4 11.18 23:41 76 0
아 맨날 땀안흘렸으니까 이틀에 한번 샤워해야지 해놓고 1 11.18 23:41 14 0
머리 감고 얼마 안 지나서 두피 만지면 냄새나는 거 정상이야?6 11.18 23:4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7:30 ~ 11/19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