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다리 시려우려나


 
익인1
응 발목이 넘 시릴듯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5 11.18 16:4159176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11 11.18 13:3434822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42 11.18 16:0830322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5 11.18 16:5615718 0
한화혁빠 울었다네....70 11.18 15:1214606 0
아 맨날 땀안흘렸으니까 이틀에 한번 샤워해야지 해놓고 1 11.18 23:41 14 0
머리 감고 얼마 안 지나서 두피 만지면 냄새나는 거 정상이야?6 11.18 23:41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연락 텀이 갑자기 길어졌는데3 11.18 23:41 101 0
인천공항 2터미널 출국 1시간 반 전 도착 에바야?2 11.18 23:41 22 0
올영 조명 좀 바꿔줫음 좋겟지않니 ㅠ 11.18 23:40 19 0
인생네컷 같은 거는 예쁘게 나오는데 아이폰 기카는 못생김2 11.18 23:40 46 0
씻는 순서 좀 알려줘 10 11.18 23:40 48 0
로퍼 휘뚤마뚤 신을거 가죽이 낫겠지?2 11.18 23:40 41 0
영상 편집자는 보통 프리미어 프로 쓰려나?12 11.18 23:40 21 0
치과익들아 혹시 충치 레진 25만원 비싼 거야..? 5 11.18 23:40 45 0
내년 5월에 계약직 끝나는데 11.18 23:40 25 0
17~19년도에 고등학생이었던 익들,, 그 때 레즈 되게 많지 않았어..????4 11.18 23:40 40 0
이성 사랑방 커뮤 인티포함 그냥 참고만해 쪼옴!!!!!1 11.18 23:40 65 0
묘하게 친구가 무리에서 따돌리는 기분인데 11.18 23:40 23 0
와 10년 전 공중파 드라마들은 화면이 ㄹㅇ 날것이네2 11.18 23:39 17 0
이성 사랑방 이거 내 잘못일까? 1 11.18 23:39 30 0
좋아했던 사람이 애인 생기니까2 11.18 23:39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적금 든다고 데이트비용 덜 내면 어때?15 11.18 23:39 134 0
전체 흐름을 이해해야 일을 하는 스타일이라 힘듬 11.18 23:39 22 0
혀 위치를 모르겠어2 11.18 23:3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6:52 ~ 11/19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