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다가 나중에 등급이 높아졌(? 이건 불확실) 해서 공이랑 같이 같은 던전을 입장하는데 -이 던전이 너무 위험해서 원래 못들어가게했고 수의 스승 정도인 사람이 수에게 넌 여기 있어라 자기가 들어가서 봐주겠다 라고 하고 스승님도 돌아가심- 거기에 저번에 들어가셨던 분들 뼈가 있어서 수가 던전 들어가서 클리어 하다가 멈춰서 그거 찾고 울었던거 같음
내 기억상 다시 던전 트라이하러 인원이 되게 많이 들어갔고 들어가자마자 하늘 날고 쉴때는 땅에 반원으로 방어막 만들고(수가 거의 무적의 방어막 만드는 능력 있었던거 같음) 했는데 지형이 크게 몇가지로 나눠져있고
진짜 다른 헌터물 보다가 딱 저장면이 생각나서 재탕하고 싶엇는데 당최 무슨 작품인지 기억이 안나서 물어봐ㅜㅜ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