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예약으로 외출할 때도 켜놔?
켜놓으면 보통 몇시간으로 예약해?


 
익인1
난 4시간 예약으로 풀가동
3시간 전
글쓴이
그럼 난방비 얼마 나와?
3시간 전
익인1
난 투룸이라 8만원정도 나왔던거 같은데 원룸은 몰겠음 ㅠ
3시간 전
익인1
외출은 1박 이상 나가있을때만 함
3시간 전
익인2
외출로 돌려놓고 나강
3시간 전
익인3
외출로만
3시간 전
익인4
넘 추울때만 켜놓고 나갈땐 외출!
3시간 전
익인5
나 부동산 아저씨가 나갈때 외출보다 걍 온도 줄여놓는게 더 절약된다고 하셔서 나갈땐 줄여두고 집 오면 다시 올림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93 11.18 10:1487176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1 11.18 16:4146008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71 11.18 13:3422181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360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12 11.18 16:0819594 0
익들 몇시에 잘거야? 1:46 5 0
지금 너무 배고픈데 거실에 아빠 자고 있어2 1:46 15 0
우리 아빠는 ㄹㅇ 결혼하면 안 되는 사람이었음2 1:46 214 0
낼 회사 좀 꾸미려고 크리스마스 소품 좀 샀는데 1:46 21 0
너네가 고딩이라면 어케할래..16 1:45 105 0
직장익들아 몇 시에 일어나야하니 3 1:45 21 0
팬싸 갈라고 돈 악착같이 모았는데 결국 다 사고싶던 옷 삼 ㅋㅋㅋㅋㅋ2 1:45 18 0
애인이 가다실 2차까지 맞고 3차 안맞았다는데2 1:45 24 0
하 내년에 28이라니 내가ㅠ 1:45 17 0
하 낼학교 쨀까ㅡㅏ 1:45 8 0
영어 수준 b2인데 영어권 국가에서 취업 가능할까...? 1:45 9 0
정승제 개때잡 들었던 익들 있니..?4 1:45 17 0
171 56인데 늘씬하다! 부럽다! 싶으려면 얼마나 빼야해?5 1:44 33 0
취준생 이력서 쓰면서 현타오는거 뭔지 알아? 18 1:44 470 0
난 먹방 보면서 음식 참는분들 존경스럽다…2 1:44 14 0
본인표출 생각보다 반응이 넘 조아서... 내 평소 ootd도 가져와봣서 ㅎㅎ40.. 47 1:43 720 2
이성 사랑방 잇프피들아3 1:43 3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얘긴데 내가 예민한건지 봐줘ㅠ 1:43 112 0
20대 초반인데 벌써 건강 다 망친 것 같아 1:43 34 0
요즘 인스타 들어가기도 싫으네1 1:43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38 ~ 11/19 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