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너무 예쁜겅 아닌데 보고 괜찮네 이쁜데? 싶은 얼굴 ㅇㅇ


 
익인1
많음
3시간 전
익인2
ㅇㅇㅇㅇ 화장이 있으니깐
3시간 전
익인3
대체로 다 괜찮지 않아? 특히 젊은 사람들은 자기한테 어울리게 잘 꾸며서
3시간 전
익인4
응 엄청 많음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97 11.18 10:1487638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1 11.18 16:4146614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73 11.18 13:3422756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415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16 11.18 16:0820103 0
성격이 너무 안좋아서 가급적이면 혼자 있어야돼 2:06 25 0
이 택에 적혀있는 브랜드 어딘지 아는 익..?? 1 2:06 125 0
대학교 평소에 가방 맬때 걍 가방이야 아니면 백팩이야??4 2:06 28 0
인티하려고 크롬깔았다2 2:06 13 0
혹시 잠잘때 진짜 효과 본 유튜브 영상 있어??5 2:06 24 0
아이패드 사고 싶은데!5 2:05 21 0
와 씌 이거 개탐난다... 2:05 10 0
화이트태닝 효과 있을까?? 2:05 15 0
연애중 왜 난 애인이 퇴근하면 게임한다고 할때마다 서운하지 5 2:05 57 0
하 라면 먹울까 말까... 느아아아아ㅏ가각 2:05 10 0
취준한다고 연애세포 다 죽여놨는데 누가 나한테 호감보이니깐 2:05 19 0
일드 자막 어떤 ott가 제일 괜찮아?3 2:05 12 0
사진 나만 안떠??1 2:04 12 0
부산 추천해줘!!!!!! 2:04 2 0
취준생인데 쇼케 가는게 맞을까...? 2 2:04 25 0
박씨 칭찬글은 걍 계속 플타지 않나10 2:04 201 0
하프코트 12/12에 순차배송된다는데 살말2 2:03 20 0
컨디션 안좋을때마다 누워잇으면 가슴 막힌 느낌3 2:03 22 0
난 걍 누구 논란 이냐에 따라 온도차 다른게1 2:03 65 0
고등학교 자퇴하고 공시 준비하는 건16 2:03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52 ~ 11/19 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