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버려?


 
익인1
어느정도길래 하하....
2시간 전
익인2
아니근데 이해가 되는데... 근데 뭐 사람마다 다른 거니까
2시간 전
익인3
글쎄 사바사일듯 근데 나는 이해 가능임 나도 여드름 나면 꾸밀 기분도 안나고 나가기 싫어짐
2시간 전
익인4
왕여드름 크기가 어마무시해서 화장으로 커버 불가능이면 진짜 나가기 싫을 것 같아...이해 왕가능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다들 '예쁘장' 생각하면 이 정도 외모 말하는 거야?692 11.18 10:1486097 2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00 11.18 16:4144784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167 11.18 13:3421174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17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06 11.18 16:0818692 0
디올 새들 지갑 블랙 어때?2 1:57 52 0
아진짜돌인애들은뭐가문제임 1:57 19 0
동덕여대 논술9 1:56 102 0
학교에 좋아하는 사람 생겼는데 애인 있대17 1:56 67 0
기분탓인가 게임 지웠는데 배터리 덜 닳는 기분 1:56 18 0
내가 일 가르치는 사람이 너무 못따라와6 1:56 33 0
절대로 독일어를 배우지 마..14 1:55 339 0
외모 제외하고 부모님이랑 똑닮은 거 뭐 있어? 취향이라던가 성격이라던가9 1:55 34 0
연애중 남익인데 자기전 영통하다가 애인울렸는데 내가 잘못한걸까15 1:55 90 0
연애중 이것만 해당해도 숨막히는거 같아?7 1:55 50 0
혹시 재혁이네 귤 먹어본 라오니 1:55 21 0
영어단어 외우는게 제일싫어......1 1:55 19 0
나 진쨔 지금 내가 키우는 강아지 내 미래 자식이면 좋겟어 1:55 5 0
걍 손님 입에서 자기가 갑이라는 소리 들을 때마다 개짜증남 ㅋㅋ6 1:55 15 0
오늘 플 연어해봤는데 그정도면 걍 가이드에 병크 정리해야되는거아녀??ㅋㅋ쿠6 1:55 117 0
애인이 여대가 별로래..어케생각해? 11 1:55 77 0
지금 갈맥이들 호록타임이야?2 1:54 29 0
나만 레터링케이크 극혐인가벼10 1:54 329 0
저녁에 마라샹궈 먹고 미친듯이 똥꼬로 고통받는중1 1:54 17 0
다노매기다노매기~15 1:5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2:26 ~ 11/19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