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공고 겁나없다.. 연말다가와서그런가ㅠㅠ

언제가 공고 많아질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 27은 늦은거 사실이래서 암울해짐479 02.16 15:2689751 1
일상농협쓰는 사람들 솔직히 미감 떨어져보임,,377 02.16 16:3375964 3
일상근데 20대익들아 클럽이랑 술 먹고 이런거 안하는 익들 왜 안해?172 02.16 18:5817109 0
야구다들 크보 언제부터 봤어? 52 02.16 23:135540 0
이성 사랑방 가슴수술ㅠㅠㅠㅠㅠ48 02.16 16:2711334 0
와 나 원래 폈을때 팔뚝이 팔꿈치쪽보다 가늘었는데 02.13 02:48 76 0
뚱뚱한 애인 만나는 익,,?17 02.13 02:48 426 0
갑자기 궁금해짐 우리 잘 때 머리카락 다 뭉개지잖아 이것도 머리카락에1 02.13 02:48 39 0
남자애들한테만 잘해주는 남미새 선배때문에 개스트레스받음 02.13 02:48 38 0
후쿠오카 혼여행으로 2박3일 어때?4 02.13 02:48 54 0
이성 사랑방 나 에프랑 썸 처음 타 봐 ㅋㅋㅋㅋㅋㅋ 02.13 02:47 76 0
난 참 애매한게 제일 싫어3 02.13 02:47 100 0
면접만 보면 텐션 엄청 올라가는 사람 있어?8 02.13 02:47 74 0
남자들 진짜 고양이상 엄청 좋아하네5 02.13 02:47 228 0
비둘기 날개펴는거 첨봄2 02.13 02:46 39 0
아 오늘 갑자기 애인 만나기로 했는데 머리 아침에 또 감아?1 02.13 02:46 29 0
너네 엄마아빠한테 미친듯이 맞은적 잇어?18 02.13 02:46 243 0
기만이 아니라 진짜 살이 안 쪄58 02.13 02:45 467 0
미쯔 시리얼이랑 과자랑 맛 같아?1 02.13 02:45 33 0
애인이 술끊으라는데6 02.13 02:45 123 0
근데 바지 맨날 이렇게 접어입으면 어때7 02.13 02:44 461 0
전남친쉑 감정싸움하면서 너 키작아서 싫다고 하더니 02.13 02:43 51 0
엄마한테 100만원 빌려달라고 할껀데 뭐라해야할까3 02.13 02:43 124 0
인스타 무물 답변에 dm처럼 답장 가능해? 02.13 02:43 26 0
옛날에는 서울사람들은 부산 어떻게 내려온거야?? 02.13 02:43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