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아침에 엄마가 인사도 안하고 나가서 나도 걍 하루종일 꿍해있었는데 엄마가 집와서 애기 오늘 뭐했어 하니까 싹 풀림ㅋㅋㅋㅋㅋㅋㅠ 엄마 밉다 진짜


 
익인1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 직전인 애들의 그 특유의 말투 싫음210 11.18 16:4154990 0
일상요즘 부쩍 비혼도 유행이었구나 느낌203 11.18 13:3430955 0
야구/OnAir🇰🇷❤️💙프리미어12 5차전(vs호주) 큰방 달글❤️💙🇰🇷1556 11.18 12:3234876 0
이성 사랑방다들 첫 데이트때 밥 뭐 먹었어??136 11.18 16:0826797 0
일상 엄마가 회를 베란다에 뒀는데123 11.18 16:5612069 0
나 우울증인데 남친한테 고맙고 미안해2 0:52 35 0
침착맨 아이큐 검사하는거 본사람?1 0:52 41 0
20대여자 명품가방 입문브랜드 0:52 19 0
블라인드 면접 이름 언급도 ㄴㄴ야?? 0:52 17 0
귀여워 보이면 사랑인건가? 3 0:52 85 0
요즘애들도 짱구랑 포켓몬 좋아해?2 0:52 14 0
다이어트 디저트 하나같이 다 똑같아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0:5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나와 했던 많은 약속 중에 딱 하나만 지켰네 0:52 95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뭐하냐고 자~꾸 물어보는거 2 0:52 81 0
목 길기 vs 다리 길기3 0:51 21 0
얘들아 이 옷 같아보여???? 0:51 21 0
난 애인이랑 크리스마스때 숙소잡는것보다 자취방이 더 좋아 1 0:51 15 0
이런 식으로 아방한 옷 입으면 아우터는 주로 뭘 입어?? 늘 고민이야 도와줘 ㅈㅂ15 0:51 702 0
단백질 닭가슴살/안심/다리 꾸준히 챙겨먹는 익들아ㅠㅠ 0:51 7 0
낼 후리스입기엔 추우려낭3 0:51 18 0
익들아 다들 머리카락 정전기 어케 해결해??1 0:51 9 0
공부하기 싫을때 어떻게 함?? 6 0:51 21 0
이성 사랑방 애인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내가 좀 다르게 행동했으면 달랐으려나..?17 0:51 96 0
이정도 파스타는 다이어트때 만들어 먹어도 되려나…??? 0:51 6 0
십자가 비즈 있는 티셔츠 아는 익있어?? 0:50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