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한테도 보여준 적이 없ㄴ어서
여자쌤한테 갈거지만 무서워 창피하고 산부인과 진료도 안받아봤고 그냥 적나라하게 보이고
만지실거아니야 ㅠ (당연히 만지셔야지..ㅋㅋ)
아
자꾸 다음 방학에 할까? 미루게 되고…
상담이라도 받아야하는데 무서워서 못가는중
글고 부모님께 비밀로 할거라서 뭔가
수술잘못되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또 내가 알바경험?도 없어서
돈쓰면 그거 부모님이 연말정산? 그런거로 알수있다며
그것도 지워야하고.. 계좌이체나 ㄹ현금으로 내도
찍힌다고 들었는데 맞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