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신경치료 하고 임시치아 씌어놓은 거 
크라운으로 바꿔야되는데 교합 안맞아서 그것도 못하는 중
한달 뒤에 교합 보고 진행하쟤ㅇㅇ
크라운 -> 유지장치 순서라서
유지장치도 한달 넘게 못해
치아 번형오는 거 아니예요? 재교정하는 최악의 상상중
스트레스때문에 잠도안오네 아우


 
익인1
나도 그래서 스트레스 개받았는데 지금은 걍 포기하거 사는중..
14시간 전
글쓴이
익이니는 교합 어때? 교합 안맞아도 치아 돌아올 수 있다고 하더라고.. 하 내 교정기간.....
13시간 전
익인2
나도 뭔가 안맞는 느낌이긴해 걍 지낸다 이것때매 턱 불편한거 같기도하구ㅠ
13시간 전
글쓴이
어휴ㅠㅠ .. 나는 원래도 턱관절 디스큰데 차암..
1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40 8:4626452 1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68 11.18 22:4328363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19 11.18 21:2223727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73 9:3323012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17 11.18 21:0621207 1
어쩌다보니 바이오더마 제품으로 갈아타는중 8 2:58 45 0
요즘 대학글 올라오는거 먼가 모르게 자꾸 기죽음 ㅜㅜ2 2:58 88 0
익들아 알바천국에서 취업자리 구하는거어때 2:58 23 0
사람을 너무 한꺼번에 잃어서 허무함10 2:57 167 0
새벽 5시쯤 자서 오전11시쯤 일어나는거 가능??11 2:57 223 0
자살 구상중이야13 2:57 66 0
미치겠다아아아ㅏㅇ 이따 학교갈준비 해야되는데 2:56 18 0
나 취업때문에 사주 신점 봤는데4 2:55 121 0
군고구마 초록색 됐는데 먹어도 돼??7 2:54 186 0
요즘엔 오프라인에서 사는거 진짜 돈낭비인듯3 2:54 119 0
전 내일부터 갓생 살겟습니다 2:54 45 0
총장 87 정도 되는 니트 원피스 없나ㅠㅠㅠ 2:54 30 0
와 겁나 신기함 내가 당근에 물건 올렸거든?61 2:53 987 0
입술 필로 많이 아프니..1 2:53 36 0
밤샘이 보통 자정 넘어서까지 안자고 오전에 자는걸 말하나??3 2:53 49 0
타로 다틀리고 돈아까워서 걍 내가 카드 사가지고 취미로 배워봤는데3 2:52 47 0
이런 머리는 뭐라고 해? 2:52 70 0
머임? 카택 불럿는데 바로앞에서 갑자기 떠남… 2:52 64 0
부모 욕심이 자식 직업도 만들려고 하나 2:52 20 0
근데 카톡 차단 당하면 송금버튼 ㄹㅇ 없어져?6 2:52 4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4:18 ~ 11/19 1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