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알려줘ㅠ


 
익인1
없어... 회피형이 왜 회피형ㅇ인데ㅠ 불리하면 무조건 땅굴임
12시간 전
익인2
그걸 알았다면 회피형 피해자가 이렇게 많지 않았을것 ,,
12시간 전
익인3
도망쳐 ㅎ
12시간 전
익인4
회피형을 좋아하지 않는 것
12시간 전
익인5
도망치라는게 농담처럼 보여?
뭘해도 이별이니까 경증이면 참고 만나든가
중증이면 도망쳐.

12시간 전
익인6
아 댓글 개웃김ㅋㅋㅋㅋㅋㅋ 회피형은 근데 ㄹㅇ알수가 없음 자기 기분 풀리면 오고 또 삔또 나가면 말없이 들어감
12시간 전
익인7
없어...ㅋㅋㅋ 회피기질 올라오면 그때부터는 아무리 밀당잘해도 천천히 헤어지는 중인 거야
12시간 전
익인8
걍 개같이 싸워서 뜯어고쳐야됨 물론 안될 가능성 99.99999999999999999999999
12시간 전
익인9
버려 마지막에는 내가 망가져
11시간 전
익인10
도망가기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281 8:4617819 1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269 11.18 21:2214670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53 9:3314115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02 11.18 21:0616914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03 11.18 22:4320427 0
반찬가게에서 새우장 좀 살까 3:55 16 0
빨리 나가 살고 싶다1 3:55 36 0
익들은 인성 진짜 좋은 사람본적있어? 부모님빼고 13 3:54 212 0
아 저번주를 알차게 놀고 쉬어서 3:53 18 0
와씨 잠만 파바박 거려썽 방금 3:53 81 0
내가 잘살았으면 좋겠다... 1 3:53 64 0
회사 다른조 아저씨 진짜 너어어무 싫다 3:53 19 0
너무 오래자서 머리 깨질거같은데 해결법좀 ㅠㅠ 3:53 20 0
MBTI별 자주 쓰는 말이나 목구멍까지 올라오고 삼키는 말들 뭐있어?2 3:53 56 0
오픽 과외해주는 방법 좀 가르쳐주라... 3:52 14 0
시드물 프로폴리스 냄새 진짜 우웩이다 2 3:52 10 0
러쉬 팬지향이랑 비슷한 바디로션 없나.. 3:52 12 0
이성 사랑방 늘 단기연애만하다가6 3:51 186 0
열심히 살고 선한 사람들 진짜 행복했으면 좋겠다4 3:49 135 0
이성 사랑방 흠 얘 나한테 관심있나4 3:48 211 0
특정 시기에 대한 기억이 너무 안좋아서 그때 친구들 보는것도 맘이 좀 그러면2 3:48 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 5개월차면 좀 된건가?? 7 3:48 206 0
하 컴활 필기 시험 하루 남았는데3 3:48 93 0
폼클렌징 다른걸로 바꾸면 원래 좀 따갑나???들어와주라ㅠ4 3:47 65 0
잠안오고 심심해 놀아줘3 3:47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2:40 ~ 11/19 1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