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나 이걸로 검사했는데 107나왔단말야
경계선지능은 아니겧지? 침착맨은 개높게나오네…


 
익인1
아이큐 평균 100이여 100보다 낮아도 문제없엉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지방사람들은 이런거 보면 상처받고 셀쿠깨?????555 11:4868093 1
일상비행기에서 욕 먹었는데 내 잘못이야?374 9:0985256 1
이성 사랑방우리 쓰레기짓 대회하자534 11:0959231 4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176 12:3434192 0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3:4731630 0
어제 남친이랑 전화하다가 몰래 울어서 코 훌쩍였는데 우는거 알았겠지..? 11.22 18:37 14 0
요즘 음성으로 글쓰는거 맛들려서 큰일이다1 11.22 18:37 15 0
화장 안 지우고 자면 얼굴이랑 눈이 붓나..?3 11.22 18:37 31 0
돈없어도 화목한 가족이 좋다는디2 11.22 18:37 28 0
항문이 너무 간지러워... 11.22 18:37 20 0
머리 좋은데 대학 안간애들 간혹 보긴하는데 나중에라도 꼭 가더라2 11.22 18:37 37 0
애플워치 스그 왜이렇게 예쁘지 ㅎㅎ1 11.22 18:36 19 0
하…나 오늘 이거 폭식인지 봐줄사람 ㅠㅠㅠ8 11.22 18:36 38 0
개추눠…패딩+목도리함 11.22 18:36 17 0
이거 사기지?3 11.22 18:36 68 0
다들 우울할때 입맛 없어? 11.22 18:36 21 0
갠톡은 톡방 나가도 나간 거 모르지??1 11.22 18:36 27 0
컴활2급 하나로 취업 되나?12 11.22 18:36 146 0
공무원 되고싶따…2 11.22 18:35 98 0
pt 잠깐 동안만 다녀보는거 어떻게 생각해?1 11.22 18:35 48 0
얘들하아아아아악 🥺 11.22 18:35 29 0
아 갑자기 피부 미친듯이 뒤집어짐 뽀드락지로 별자리 만들기 가능 11.22 18:35 21 0
김대중 뮤지컬을 조선일보에서도 기사를 써주네? 11.22 18:35 14 0
주말이다ㅠ늦잠자야지 11.22 18:34 12 0
혹쉬 제주도 친구들 있니2 11.22 18:34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23:56 ~ 11/26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