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내친구도 서울에 웬만큼 안전한?고시텔 들어갔는데

3번을 바꿔도 3번 다

복도에서 이상한소리들린대...남녀혼성층에는

앞에 방 남자가 문열고 계속 쳐다보거나 이상한 소리내면서 다리 지이ㅣ익 지익 끌고다니고

약간 정신아픈사람들이 내는 소리

응으응끼이익! 으으응 끼익!히익!이런소리ㅠ설명하기어렵다



 
익인1
정신아픈사람들은 경제활동이 어려우니까 비교적 저렴한 고시원에 많지
8일 전
익인2
개무섭네 ㄷㄷ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37 11:4143226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288 11:3828832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199 17:4414459 5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0 11:0530447 6
KIA 네일이님 재계약57 11:0610310 0
학벌 상관 없이 능력 좋은 사람 특징이 뭐임?… 15 11.22 23:03 209 0
요즘 면접 다 광탈해서 자꾸만 덕질에 더 몰입을 하게 되는것같애 11.22 23:03 27 0
이성 사랑방 전화 할때 한숨 많이 쉬는 애인 어때?5 11.22 23:03 71 0
염색 많이 하면 부작용있어?1 11.22 23:03 24 0
소변누면서 변기물 내리는사람은 왜33 11.22 23:03 633 1
아 역시 나는 혼자 살아야 돼...혼자가 짱이야.... 11.22 23:03 12 0
진짜 천사같은 간호사 봤음7 11.22 23:02 291 0
나 참 어이없어.. 양치했는데 아이스크림 먹음1 11.22 23:02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사친이랑 영화보러 갔는데6 11.22 23:01 168 0
손글씨가 엉망이 되어가는중 11.22 23:01 24 0
어그 디자인 한번만 골라주라ㅠㅠㅠㅠㅠ2 11.22 23:01 74 0
하루만에 3키로빼면 50만원준다하면 너넨 18 11.22 23:01 184 0
인스타 팔로우 안해도 이름 검색하면 스토리 올렸는지 안 올렸는지 알 수 있잖아1 11.22 23:01 55 0
옷 한 번 봐줄 익 ㅠㅠ 11.22 23:01 39 0
요즘 간호학과 취업안되?5 11.22 23:01 118 0
중국어 듣기싫은 이유 뭐라 생각해?21 11.22 23:01 147 0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최고 중국집은 어디라고 생각해?2 11.22 23:00 27 0
헐 에어팟 세탁기에 돌렸다가 마를때까지 몰랐는데 개멀쩡하네 ㅇㅅㅇ 11.22 23:00 12 0
이성 사랑방 남익들 있니 너네 만약 첫 애인이2 11.22 23:00 135 0
트위터 계정이 신고당해서 없어진경우도잇어?2 11.22 23:00 13 0
급상승 게시판 🔥
ubcategory">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00 ~ 11/27 2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