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인스타 보면 짱예세요 이런 댓글 달리는 사람들 보면 진짜 평범하고
ㅇㅇ 닮았어요 하는 분들도 보면 안 닮았는데 그러는거보면 외모 기준 은근 낮은거같은데 왠지 잘 모르겠음


 
익인1
그런 댓글 쓰는애들 자체가 평범 아래라서 그럴거같은데
12시간 전
글쓴이
그런가? 근데 그런 댓에 은근 좋아요 수도 많고 솔직히 한국여자 상위 5프로다 이러는거 보면 더 어려움.. 여자 남자 보는 눈 차이 실감함
12시간 전
익인2
난 두가지로 나뉨 누가봐도 진짜 예쁜 아이돌같이 예쁜사람이랑, 예쁨이랑은 상관없이 내 마음속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 따로야
12시간 전
글쓴이
개어렵다 진짜
1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319 8:4622414 1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307 11.18 21:2219534 1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63 9:3318633 0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132 11.18 22:4324060 0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107 11.18 21:0619220 1
쿠팡 알바 가보고싶은데8 5:37 143 0
갓생 브이로거 추천해주라 5:34 54 0
근데 은근 가슴도 수납 가능하지 않음?36 5:34 529 0
디들 아침 뭐 먹을 예정..?3 5:32 28 0
생선에프로구우면 냄새안나....?6 5:31 99 0
와 밤낮 바꾸기 성공 14 5:30 291 0
요즘 이상해 난 내 옆에 좋은 사람만 두고 싶어11 5:28 188 0
요즘 무스탕 가능 날씬가5 5:28 182 0
사진 왜 안 됨? 5:28 14 0
머플러 4개중에 머살까?6 5:28 186 0
숙취로 속 안 좋은데 억지로 토할까 말까4 5:28 65 0
피곤해도 자기 싫어서 안 자는것도 정신병인가3 5:28 133 0
나 아이폰8... 6년쓰고 보내줌ㅋㅋㅋ2 5:27 85 0
실비김치랑 참치마요주먹밥 먹고싶다1 5:26 45 0
술 먹었는데 말동무 햊 ㅓ30 5:25 100 1
생선 진짜 집에서 못 굽겠네2 5:25 80 0
온수매트에서 일어나는데 15분 걸림2 5:24 176 0
긍정적이고 싶을때 꿀팁있어?2 5:23 58 0
이성 사랑방/ 첫 썸이였어서 그런지 더 포기가 안된다... 60 5:23 309 0
난 내가봐도 공부머리 없는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4 5:23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3:36 ~ 11/19 1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