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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6l
유독 근 2,3달간 힘든일이 많았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어
진지하게 퇴사 고민할정도로
근데 결국에 현실을 살아야하니까 퇴사는 못하고 계속 다니고있는데
최근들어서 몸에 자잘한 문제가 많이 생겼어
이유없이 아파서 응급실도 몇번가고
혹시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야할까
퇴근하고 잘 쉬다가도 내일 또 출근해서 스트레스 받아야된다는 생각에 숨이 턱턱막혀
스트레스 안받는 법은 없을까…


 
익인1
쉴때 좀 놀아
어제
익인2
감정폭발시키기...나 퇴근길 차안에서 펑펑울거나 소리지르거나 여기저기 뒷담까거나 노래겁나 크게 부름. 감정 끌어안고있으면 안에서 문제생김. 밖으로 표출할방법을 찾아
어제
익인3
퇴사..
어제
익인4
나두 세상 튼튼하고 일년에 병원 한 번 갈까 말까 하는데 전직장에서 위염에 새치에 두통에 염증수치 오른거같은 느낌에 우울증까지 올 것 같았는데 퇴사 하고 생각 없이 푹 쉬니까 좋아지더라..

물론 쓴이는 퇴사는 아직 못한다고 하니까 하루 빨리 이직자리라도 알아보는 거 어때?.. 개인적인 경험상 그정도로 스트레스 받은 회사나 업무는 해소가 돼도 결국엔 다시 돌아오더라고.. 잘 맞는 회사를 찾으면 좋을텐데 그 과정도 힘들겠지만 지금보단 건강해지지 않을까..

어제
글쓴이
해소되도 다시 돌아온다는 말이 너무 와닿는다
사실 어느정도 마무리됐는데도 전보다 스트레스에 더 취약해지고 예민해진 느낌이라 너무 힘들더라구
이직 할 때까지는 좀만 참고 다녀야겠다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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