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식겁해서 pdf로 변환하느라 죽는줄 알았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오늘 좀 예민해서 촉 잘 맞는디 745 3:1633051 6
일상너넨 진짜 사람 매력없어보이는 특징 뭐있음200 11.22 21:2041994 3
일상너네 사람 볼 때 아 좀 쎄한데?.. 느끼는거 뭐있음209 11.22 23:2935717 7
일상익들아 너희 연인끼리 알몸으로 잠자기 가능?130 11.22 20:4319597 0
BL웹툰 공수 팔뚝차이 좀 봐(짤 ㅎㅂㅈㅇ🔥🔥🔥) 107 2:549781 0
사실 나는 상향이직이라던가 목표있는거 아닌이상 걍 퇴사안하는게 낫다생각함.....4 11.19 08:52 74 0
부산 날씨 어때? 주말에 놀러가는데 패딩 입을까?5 11.19 08:52 127 0
9시30분 출근인데1 11.19 08:51 77 0
나 신입인데 객관적으로 사고 친거야? 21 11.19 08:51 409 0
1호선 아직도 답 없어? 11.19 08:51 50 0
친구가 생리 시작하면 당일 약속을 파토내는데33 11.19 08:50 1337 0
룸메가 무신경한건지 내가 예민한건지.. 익들은 룸메가 이러면 신경 안 써?4 11.19 08:49 99 0
일본 문화(?)잘 아는 사람 있어? 일본은 왜 가방이나 쇼핑백 여러개를 들고 다닐까..1 11.19 08:49 87 0
근데 진짜 힘들게 일하는데 대우,연봉 낮지만 파업못하고 꾸역꾸역 다니는 직장인들이 ..2 11.19 08:49 83 0
신전 떡볶이 맛은 딱 신전만 나려나?1 11.19 08:48 41 0
홈카페라 하기엔 머시기 하지만 암튼 음료량 조절 fail했다 11.19 08:48 14 0
페미 자체가 인식이 안 좋네20 11.19 08:48 1208 0
지금1호선 뮤슨 상황임?3 11.19 08:48 1058 0
슈인분당선 진짜 사고날고같아23 11.19 08:47 1900 0
언제는 자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더니1 11.19 08:47 40 0
레포트 조별과제 없는 학과도 있어? 3 11.19 08:47 35 0
크리드 쓰는사람 11.19 08:47 23 0
2025년에 백두산 터질까? 11.19 08:46 19 0
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24 11.19 08:46 79997 3
살고있는 오피스텔 계약보다 일찍 방 빼려면 부동산or집주인 둘중에 누구힌테 먼저 연..5 11.19 08:46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3:22 ~ 11/23 1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