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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8l
아까 스벅 갔는데 어떤 사람이 유모차 끌구 들어왔단 말야?
근데 애기가 그냥 개~~~~~울어대서 매장이 으아아아아아아앙 소리로 울렸는데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서 죽을뻔함 하필 줄이어폰 가져와서 노캔도 안되고 힘들었다 
애기 엄마는 그냥 울지마 울지마 달래주기만 하고.. 한 7-8분 울음소리 들은듯


 
익인1
웅 개빧팀
7시간 전
익인2
짜증은 나는데 어쩔 수 없지 뭐 애긴데
7시간 전
글쓴이
좀 해결을 하던가 그냥 계속 우는데도 커피 나올때까지 가만히 있었던게 짜증남 사람들도 많은데
7시간 전
익인2
안달래는 건 좀 글치.. 근데 애기를 안키워봐서 달래면 나아지나?
7시간 전
익인3
난 짜증남
7시간 전
익인4
좀 높은 소리다 보니까 신경이 쓰이긴 하는데 안 쳐다보려고 함
보호자가 곤혹스러울 거 같아서.

달래도 안 달래지는 거 어쩔 수가 없음...
아기는 울음이 유일한 표현수단이니까.

7시간 전
익인5
ㅇㅇ 개빡침,,
7시간 전
익인6
ㅇㅇ 근데 애기울음소리가 아니라 걍 큰소리가 싫은거임 저런경우면 내가참음
7시간 전
익인7
아기 울음소리에는 짜증 안 나 그걸 방치하는 부모에게 짜증이 나지
7시간 전
익인8
난 애기가 우는건 그럴수있다생각하는데
부모가 달래는것도 ㄱㅊ 근데 너무 크고 길게 우는데 밖에 안데리고나가서 달래는건 좀 그렇긴해 ㅠ

7시간 전
익인9
한정된 공간에서 들으면 미쳐벌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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