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다이어트하면서 너무 먹고싶은 음식 있으면
그거 먹방 보면서 대리만족 한다던데
난 그게 안돼… 더 자극시켜 날.
저 맛과 식감이 더 생생하게 다가와서 날 흔든다고요
먹방때문에 (내 의지때문에) 실패한적이 2번 있음.
밤까지 참아놓고 먹방 보고 결국 배민엔딩,,
다들 의지가 진짜 최고인듯…


 
익인1
나돜ㅋㅋㅋㅋㅋㅋㅋ
9시간 전
익인1
어케 더 자극을 하지..? 걍 나 밥 먹을 때 같이 밥먹어줄 밥친구 아니냐고 먹방은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226 8:4610999 1
야구본인팀 입덕 이후 최고의 외국인용병 누구라고 생각해?93 11.18 21:0613210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127 9:336092 0
일상일본 7년째 거주중임184 11.18 21:227651 1
이성 사랑방몸통 두꺼운 남자 좋다는 이유가 뭐야??72 11.18 22:4314847 0
학창시절에 과자파티 하면 뭐하면서 과자 먹었어?5 7:10 63 0
지인 갑자기 언팔 흔치 않아??? 7:09 43 0
몸이넘 아픈데 알바못간다할까4 7:08 55 0
요즘 성격 안 좋아진 거 같을 땐 어떻게 해?1 7:08 21 0
첫토익 기출도 안 보고 봤는데 700 넘을 수 있을까 7:07 17 0
옷걸이 모양으로 문신을 했던데 의미는 없대 3 7:07 128 0
미니쓰다 딴폰쓴 익드라 적응잘돼? 16인데 13미니 살까🤔🥹2 7:06 25 0
나 일본어과 나왔는데 ㅋㅋ1학년과목 재수강할 때 1 7:06 79 0
카톡 펑 맨날올리는애 있다10 7:05 391 0
부산익들 패딩 입어,,,4 7:05 534 0
오늘도 패딩 입을까? 7:04 77 0
이성 사랑방/ 오늘 짝남이랑 점심먹기로 했는데 다래끼남.ㅎㅎ6 7:03 116 0
옷 잘 입는 키 150대 패션유튜버는 못 본 거 같아31 7:03 818 0
에버랜드 판다보러갈건데 11시에 가면 많이 늦어??? 7:03 12 0
필라테스 가격 좀 봐줄수 있어? 7:02 38 0
진짜 가슴 있기만 했어도 콤플렉스 없었을텐데1 7:02 117 0
다들 아침라디오 어느채널 들어?1 7:01 20 0
이태원클라쓰에서 제일 안타까운캐릭터 7:01 18 0
삼겹살 먹을거야……2 7:01 43 0
학교 다닐 때 가장 치욕?수치스러운 놀림이 그거였음5 7:01 8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9 11:20 ~ 11/19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