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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엄마랑 사업할 때는 괜찮았는데 엄마가 다른 거 하고 나서 아빠는 내리막임 고집 쎄서 니가 뭘 아냐 시전하고 엄마 말 아무것도 안 들음 엄마가 하라고 한 대로 했으면 진짜 대박났을 거임... 근데 체면 때매 미루다 결국 느지막히 엄마 말 듣는 척 타이밍 잘못 맞춰 들어가서 쪽박내고 그래서 니는 안 된다 하는 스타일
엄마가 너무 불쌍함 엄마는 사업 보는 눈도 있고 엄마 말 잘 들어주는 남편 만났으면 지금쯤 돈 많고 행복하게 살았을텐데

근데 또 엄마도 잘 모르겠음 내가 받는 스트레스는 외면한 거였더라 나는 모르는 줄 알았어 그래 백 번 양보해서 알았다고 쳐 근데 그 두 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태도로 같은 집에 사는 내가 상처받고 스트레스받는 걸 그걸 나한테 자기는 어쩔 수 없다고 합리화를 시키려고 해


 
글쓴이
적고나니 나는 아무래도 본가를 탈출해야 될 운명같음 아니면 나도 정신병자된다
어제
익인1
우리 아빠도 다른의미긴한데 30년을 주5일씩 술마시고 친구만나고
결혼 왜 했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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