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때?


 
쏘니1
무자각집착이었다가 나중엔 대놓고 그랬던 듯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가슴이 막 벅차오르는 그런거 없나(?)10 12.02 19:03385 0
BL웹소설 홍염 대박 9 12.02 11:451374 0
BL웹소설리디 헤어짐의 방법 같은 소설 추천해줄 사람?8 12.02 20:41133 0
BL웹소설다공일수 보는 이유가 뭐야???6 12.02 15:45209 0
BL웹소설하 1권무 부지런히 봐야하는데3 12.02 21:31131 0
만약에 쏘니들이 작가면 14 11.21 15:17 254 0
쏘들 읽으면서 공략하기 어렵다고 느낀 공 있어??ㅋㅋ17 11.21 12:11 2191 0
마도조사 1권 표지 다음에 있는 일러스트 4 11.21 11:33 71 0
달달2 11.21 10:35 81 0
최악의 -어쩌면 최고의- 피폐는...1 11.21 07:33 118 0
본인표출 다 읽는데에 2달 걸린 벨소가 잇따? 8 11.21 02:27 336 0
ㅇ아 비포쓰는거 까먹음4 11.21 00:36 91 0
쏘들아 너네 기준 호로록 작품 뭐 있니18 11.21 00:22 1501 0
돈이 없어.. 11.20 23:21 41 0
인쓰릴 제발 이번 맠다에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3 11.20 23:16 66 0
마도조사 재탕했는데 이런 부분들이 재탕 때 보이네 ㅅㅍㅈㅇ 2 11.20 22:50 67 0
혼불 할인 잘 안하지?3 11.20 22:40 164 0
나온지 1년 안 된 것들은 이번 맠다에 안 나오겠지?10 11.20 22:32 268 0
유명작인데 안맞는작품 ..(ㅂㅎ작품언급주의) 2 11.20 22:31 135 0
꽃밭 적상 같은 소설 있어??? 2 11.20 21:53 116 0
ㅈㅇㄹ 내가 쓴 댓글 보는 방법 11.20 21:26 34 0
수가 가난한데 씩씩하게 살아가는 거 없나3 11.20 21:08 281 0
다들 비포로 뭐 모으는중이야?6 11.20 20:27 344 0
프라우스피아 다 모았다 !!!1 11.20 20:04 29 0
난 공한테 정떨어져서 도망가는9 11.20 18:29 48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