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1
아오 평소엔 옆에 누워주지도 않으먼서 추워지니까 찰싹 붙는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냥웃기네 하; 


 
익인1
울집고양이들도 그런다 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격 6.5 < 라고 적혀있으면 얼마라고 생각해?463 11.23 14:2074114 0
일상요즘 사람들 결혼 안한다는 이유가 ㄹㅇ걍 경제적인 이유때문임? 375 11.23 11:1667922 1
일상키 152, 154, 158 다 비슷한 키야? 322 11.23 16:3536804 1
이성 사랑방50일동안 안 본다고 마음 식을 수가 있어?154 11.23 12:3654481 1
T1틈새를 타 🐻vs😼 조사69 11.23 13:1719437 0
에프 돌렸는데 빵이 하나도 안 데워졌는데 이거 왜이래? 11.19 06:35 72 0
땅콩빵 먹고싶다 11.19 06:34 38 0
붕어빵 머리 꼬리8 11.19 06:34 89 0
붕어빵이랑 잉어빵 따로 있는거 알아?8 11.19 06:32 276 0
어제 술 많이 마셨는데 근력 운동 안 하는게 좋지??2 11.19 06:32 127 0
정신과약 저녁에 먹으랬는데 11.19 06:32 19 0
생각만코 눈치 마니 보는 성격 어떻게고치지ㅠㅠㅠ 3 11.19 06:32 82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키 172cm 슬렌더 예쁘장한데 문담이면 걸러? 4 11.19 06:31 126 0
사랑니 매복아니면 실밥안해?2 11.19 06:31 45 0
오늘부터 단기알바 나가기로 했는데9 11.19 06:30 176 0
다이어트 한다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중인데2 11.19 06:29 214 0
하 씨 붕어빵 먹고싶다…..2 11.19 06:28 47 0
조신하고 너드녀가 이상형이라는 사람 애인으로 별로일 것 같아?8 11.19 06:28 108 0
이성 사랑방 연애초 카톡보는데 슬프네1 11.19 06:27 206 0
숏패랑 어그 23 11.19 06:25 581 0
앞머리 내리면 보통 어려보이잖아 11.19 06:25 34 0
아빠가 부자면 자식이 가게 차려 달라고할때 차려주는경우2 11.19 06:24 121 0
아.. 패딩 안으로 이어폰 케이스 통째로 들어갔어2 11.19 06:21 86 0
너넨 신체 중에 제일 자신있는 곳이 어디양21 11.19 06:21 184 0
진짜 찐으로 가슴큰 친구가 있다면 알수있음16 11.19 06:21 97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4 4:36 ~ 11/24 4: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