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좋아요 눌러놓은 옷들 중에 블프해서 50-60퍼 할인하던데 사는거 에바??!????


 
익인1
사놓고 내년에 입자
8일 전
익인2
요즘은 꼭 블프아니어도 시즌직전이면 그냥 막 세일하는 분위기라 그냥 내년 4,5월에 사도 충분할 거 같아 그때 맘이 바뀔수도있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턴인데 5시 54-55분부터 짐싼다고 욕먹었어ㅠ231 11.26 12:3455687 1
야구/OnAir 🔥2024 KBO 시상식 달글🔥1540 11.26 13:4734740 0
일상성관계 싫어서 연애 안하는데 오바야?… 146 11.26 21:0612174 4
T1🍀상횩이 달글🍀 2209 11.26 21:0314782 4
일상너네 최애 연예인 아기를 임신했어....낳을거야??127 11.26 20:345131 1
생리통 약 바꿨더니 저번달에 비해 너무 심하게 아프다 ㅠㅠㅠ 1 11.22 22:42 25 0
외모집착 벗어난 사람있어?4 11.22 22:42 64 0
무통장 입금 가상계좌에 잘못 입금해본 사람?2 11.22 22:41 19 0
자궁경부암 검사 무료로 해주는 거 해본 사람.. 2 11.22 22:41 43 0
혹시 부모님 폰팔이 경험있는 익... 제발 11 11.22 22:41 40 0
다른곳 다 말랏는데 뱃살만! 찌는 익들 있니ㅠ4 11.22 22:41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런말 하는 애인3 11.22 22:41 148 0
가방 골라주라 셋중에 뭐가 나아?? 11.22 22:41 20 0
이성 사랑방 몸만 원하는 것 같은 사람을 만나보니까 7 11.22 22:40 174 0
같은 과라서 더 호감이 가고 관심이 갈 수 있나?3 11.22 22:40 47 0
술집에서 손님이 요아정 배달시켰어2 11.22 22:40 51 0
티트리오일도 내성이 생길 수 있다니.. 11.22 22:39 13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나 내일 결혼해 10 11.22 22:39 109 0
알바할때 키오스크 쓰는 고객들 관리하는 일도 하는데2 11.22 22:39 27 0
이성 사랑방/기타 아직 연애생각없는 모쏠인데 이렇게 살아도되나? 1 11.22 22:39 72 0
아 원래 생리가 이렇게까지 사람을 힘들게 만들었나.. 11.22 22:39 25 0
90~2000년대엔 학폭 일진이 없었다는 말 하는 사람들 ㄹㅇ 있구나7 11.22 22:39 33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는 사람 좋아하는거 너무 비효율적인 짓인듯 11.22 22:39 72 0
하루만에 집화에서 배송 중으로 바뀌고 배송 올리 없겠지? 11.22 22:39 8 0
이성 사랑방 부모님 재혼하신거면 결혼생각중인 사람한테 알려야되지?4 11.22 22:39 7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6:18 ~ 11/27 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