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2월에 맞을까 하는데
많이 아푸니..?


 
익인1
의사 쌤이 얼굴 부위 중에 입술이 제일 아프대
나도 맞을 때 엄청 아팠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찐친 조부모님 부고문자왔는데 가야해..?ㅜㅜ 630 11.19 08:4677917 3
일상 신입익 똑딱이 담요 에바야??..?221 11.19 10:2068985 0
일상신입 1부터 100까지 자세하게 가르쳐줬더니 걍 된 것 같은데 어쩌냐243 11.19 09:3383118 5
이성 사랑방애인이 사친이랑 가다실 어쩌고저쩌고 이런 얘기 했다는데 어때? 169 11.19 09:5760215 0
야구 KBS가 매긴 국대 등급135 11.19 16:5635912 0
하... 중고나라가 최고다... 번장 당근 👎👎👎👎4 11.19 07:59 295 0
배고프다 11.19 07:59 9 0
수인분당 진짜 ㅋ 시작점부터 안오네1 11.19 07:58 225 0
출근하기싫어.......ㅠ2 11.19 07:57 57 0
1호선미쳤나7 11.19 07:57 1129 0
요새 숏패딩 입는 사람은 잘 없나?15 11.19 07:56 345 0
1월1일에 일하는 사람 많겠지...?2 11.19 07:56 58 0
히트텍입고 아우터 안입어야지.. 11.19 07:56 73 0
아 나 버즈 케이스 잃어버렸나봐ㅠㅠㅠ 11.19 07:56 12 0
지하철에서 엄청 예쁜 여자분한테 번호 따임ㅋㅋㅋㅋㅋㅋ2 11.19 07:56 167 0
왜 아직 화요일이니........ 11.19 07:55 13 0
롱패딩 작년엔 안입고댕겼는데 하나 사야겠다 11.19 07:55 27 0
태양의후예1 11.19 07:55 12 0
오메 요즘 학생들 왜케 춥게 입고다니니..6 11.19 07:54 219 0
나 코인에 대해서 궁금한거 있는데!!!7 11.19 07:54 66 0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오늘부터 회사 못나가는데 뭐라고 보내야되지4 11.19 07:53 166 0
출근하는데 이어폰안가지고 나옴3 11.19 07:53 31 0
아 회사기기 시러... 11.19 07:53 15 0
30명 중소기업다니는데 12월1일 1년인데 퇴직금 중간정산 되는지 물어보는거 ㄱㅊ을..2 11.19 07:53 44 0
연차갔다왔는데 오랜만에보니까 반갑네 ㅋㅋㅋㅋ 11.19 07:52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